임신 / 육아2011.11.29 23:39







울 아가 넘 잘 논다^^
기특하고 이쁘다
포즈도 취하고 발장난도 하고..
뇌, 척추, 탯줄까지.. 선명하게 잘 보인다





2011.11.26.

12주 3일
아기크기 6.59 cm

혈압 117 / 74     몸무게 45(+1)
1차 기형아 검사 (태아 목둘레 검사, 피검사)


4주 뒤(11.12.23) 2차 기형아 검사 예정





현재 12주 3일. 기형아 1차 검사를 했다
보통 16주~18주 정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는 왜이렇게 빨리 할까 생각을 했다
알고보니 Integrated Test 통합검사

Integrated Test(통합검사)는 예전 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높은 차세대 산전검진이라고 한다
12주 현재 1차 검사(정밀초음파로 태아 목둘레 검사, 피검사)를 했고
한달뒤인 16주에 2차 검사(피검사)를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2차 검사까지 마친 후에 알수 있다


병원에서 받은 안내장 내용을 옮겨본다






Integrated Test (통합검사)란?


태아의 다운증후군과 신경관결손을 선별하는 검사로는 임신초기(10~13주)에 받는 더블검사(First Double Marker)와 임신중기(14~22주)에 받는 트리플/쿼드(Triple/Quad) 테스트가 있다

최근에는 임신초기와 중기의 두차례 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 및 신경관결손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통합검사(Integrated Test)가 선전선별검사로 도입 되었다
이 검사는 기존의 임신중기에 시행하던 트리플/쿼드 테스트에 비해 다운증후군의 발견율을 10~15% 이상 높여 약 93%의 발견율을 보이는 산전선별검사로써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다운증후군 / 신경관결손이란?


다운증후군은 21번 염색체가 1개 더 과잉으로 생겨서 유발되는 질환으로
유전적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 부부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며
전체 신생아 염색체 질환의 80%를 차지한다
또한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관결손은 태생기 초기에 척추나 뇌를 만드는 신경관이 불완전하게 형성되는 태아 기형으로
무뇌아나 척추결손 등 심각한 선천성기형을 보인다






Integrated Test (통합검사)는 어떻게 검사가 진행되나?


Integrated Test 통합검사는 두번의 검사를 받게 된다

임신초기(10~13주)에 초음파검사(NT: Nuchal translucency)와 혈액검사(PAPP-A)를 시행하고
임신중기(14~22주)때 두번째 혈액검사를 시행한다

이렇게 얻은 두번의 검사결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임신중기에 최종적으로 다운증후군 및 신경관결손의 위험도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고하는 검사이다






검사 결과가 고위험군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나?


Integrated Test (통합검사)는 선별검사이기 때문에 확인 검사가 필요하다

다운증후군 및 에드워드 증후군 고위험군으로 결과가 나온 경우에는 양수의 염색체 검사가 필요하다
신경관결손 고위험군인 경우는 정밀 초음파 검사 및 양수의 AFP/Acetylcholinesterase(AChE)를 측정하여 개방형 신경관결손에 대한 정확한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


본 기형아 선별검사는 5%의 위양성을 기준으로 할 때 93%의 다운증후군 발견율을 보이며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산모 약 32명 중 1명이 실제 다운증후군으로 판정이 되며
다운증후군 저위험군으로 선별된 환자에서는 약 1/8,140명 꼴로 실제 다운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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