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 육아2011.12.26 20:11







2011. 12. 23.
16주 2일

<아기>
머리길이 3.71cm
 복부둘레 11.08cm
허벅지 길이 2.24cm
몸무게 173g

<엄마>
혈압 119/75  몸무게 48

<진료>
2차 기형아 검사 - 피검사 및 초음파
1차 검사결과와 함께 약 일주일 후 휴대폰으로 통보예정

4주 뒤(12.01.20) 다음 진료부터 소변검사 예정






한달에 한번,
아가를 보러 가는 기쁨...^^
괜찮은지.. 건강한지..
궁금한 마음 가득하지만
초음파를 너무 자주 보는것도
아가한테 좋지 않다고 하니
4주마다 보는것에 만족한다

진료는 항상 신랑과 동행하지만
이번에는 지방 출장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다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점점 커가는 모습을 보며 기특하고 뿌듯하다
주수보다 항상 조금씩 더 큰 울 아가
오늘 16주 2일인데
울 아가 크기는 17주 아가의 크기라하네
잘 크고 있는건 감사한 일이지만
주수보다 항시 앞서가는데 괜찮은건지
한켠으론 걱정스럽기도 하다

심장 뛰는 모습도 보이고
까맣게 보이는 위의 모습
다섯 손가락
허벅지 뼈
발차기 하는 모습
만세 부르며 손을 뻣는 모습
나란히 모은 발바닥
오똑한 코
모두 한없이 사랑스럽고
감사하다

아가도 이쁘게 잘 컸고
양수 상태도 좋다한다
성별을 봐주려고 쌤이 애쓰셨는데
탯줄로 가리고 있어서 볼수는 없었다
신비주의.. ㅋㅋ
성별 확인은 다음 진료에..

한달 새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
일주일동안 엄마가 차려주는 밥 편하게 얻어 먹으며 지냈더니 ㅋㅋ
의사쌤이 놀라면서 먹을거 조심하란다
네네~ 알겠습니다
몸을 좀 많이 움직여야겠다
요즘 미친듯이 잠을 자서 걱정이야
내가 건강해야 아가도 건강하지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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