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나들이2013.02.07 15:43
 
2012.02.26 황도여행
 
 
 
 
 
작년 이맘때 사랑하는 여보야와 즐거운 황도여행
 
출발하자마자 장염(?) 때문에 고생 좀 했지만
모처럼 넘 즐거운 여행이었다
나땜에 여행 망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별탈없이 잘 보내고 왔다
우리 아롬이와 함께한 첫 여행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여보야, 좋은 시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황도에서의 짧은 기록
 
 
 
 
 

 

 

 

 

2월 26일 일요일
 
마린횟집.
질기지도 않고 비리지도 않은 먹어본 중 제일 맛있었던 대하&조개구이
우리사랑 영원하자는 다짐 되새겨준 할미할아비바위
처음 본 독특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안면암
도인지 중국인지 이국적인 분위기
바다 중간 바위 사이에 있는 탑이 인상적이다
황도 해돋는 풍경 펜션
 
 
 
 
 

 

 

 

 

 

2월 27일 월요일
 
펜션에서 맞이한 해돋이 가슴이벅차다
아기자기 작은섬 황도 돌아보기
안면도 자연휴양림 날씨도 좋아 산책하기 참 좋았다
작은 연못과 정자의 고즈넉함
게국지에 대한 환상을 깨준 숲속가든
바가지 쓴듯 찝찝한 점심식사
잠시 들른 안면도 해수욕장은 감동이다
고운 모래와 드넓은 바다 빼곡한 나무병풍
살아있는 조개도 만났다
 
 
 


 

 
 
 
 
맛있는거 먹고 좋은 구경하고 여유도 느껴보고
무엇보다 여보가 신경을 많이 써줘서 고마웠다
이렇게 행복한 여행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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