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나들이2011.06.09 22:20



이번 북해도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지금 소개해드릴 도야입니다

북해도 어디를 가도 많은 눈을 볼수 있었지만
이 곳에서의 눈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카메라에 모두 담아오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DSLR만 있었다면.. ㅋㅋㅋ
핑계죠 뭐...





 

 

 

 

 

저의 숙소는 삿포로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도야까지는 JR을 이용해서 이동 했어요

JR티켓은 왕복으로 구매 하는 편이 저렴합니다
숙소를 이동하지 않고 이용하시는 분들은
왕복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똑같은 티켓 두장을 주는데
갈때, 올때 아무거나 사용하면 됩니다

 여행자 센터에서 카드로 구입
2인 왕복 13,880엔 (총 4매 / 인당 6,940엔)

시간표는 아래 첨부해 드릴게요^^
저희는 호텔에서 조식 먹고 8시34분 열차 탔습니다











JR 도야역에서 도난버스를 타고 도야호수 터미널까지 이동합니다
일본에서 버스타기 ☞ 여기 클릭










길 위는 온통 눈 밭이라 길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도로의 끝을 화살표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길이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쌩쌩 달리는 모습을 보니 아찔하네요

터미널에서 쇼와신산까지는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마침 목적지가 같은 한국인 분들이 계셔서
택시비 나눠 타고 왔네요

편도로 2,200엔 정도 됩니다










우스산 로프웨이 티켓입니다
쇼와신산역에서 우스산 산정까지 로프웨이를 타고 이동합니다

 성인 왕복 1,450엔 / 어린이 730엔
30분 간격 (매시 15분/45분) 운행










로프웨이를 타고 이동하고 있어요
신난다~~ ㅋㅋ










전망대에 오르면 인적이 훨씬 없습니다

눈의 깊이가 느껴지실지 모르겠어요
한걸음 디딜때마다 아주 푹푹 들어갑니다

편의점에서 방수 스프레이 사서
미리 뿌리고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이어서 눈 덮힌 풍경 쭉~ 감상 해보시지요~















우스산 정상입니다

우스산은 20년 ~ 50년 주기로
분화를 거듭해온 일본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의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2000년에 분화가 있었다고 해요

오르는 동안에도, 정상에서도
와~ 좋다~ 멋있다~
연발입니다

정말 감동적이에요!










우스산 산정
분연을 내뿜는 우스산 화구입니다
지금은 출입이 막혀있어 가까이에서 보지는 못했어요

<동영상 찍어왔는데 지금 잠시 오류로 첨부가 안되네요 차후 첨부>

정상 둘러본 모습입니다
중간에 멈칫 하는건 바람이 너무 세서 제 몸이 잠시 흔들렸어요
짱입니다요~

눈 날리는거 보이시나요? ㅎㅎ
무슨 먼지도 아니고 눈이 저렇게 날립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쇼와신산입니다

1943년에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1944년 보리밭에서 분연이 뿜어나오기 시작하여
2년에 걸친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새로운 산입니다
학술적으로도 귀중한 산으로 국가지정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안내 표지판인데 찍어왔어요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은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차이가 보이시나요?

없던 산이 하나 생겼죠? ㅎㅎ
신기해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야호수입니다

도야호는 일본에서 9번째로 큰 호수라고 해요
호수 거의 한 가운데에는 4개의 섬이 있습니다










라면집을 보고 자동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울 신랑님,,
이거 설정 아닙니다 ㅎㅎ










간장라면이에요
살짝 맛봤는데 그리 맛있는 라면은 아닌듯 합니다 ㅋㅋ

저는 카레라이스를 먹었는데
카레도 이것과 색이 비슷하더군요 ㅋ










발 담그기 온천이에요
해보고 싶었는데 바닥이 모두 젖어 있어 앉을수가 없더라구요
구경만 하고 패스~










눈 때문에 길이 끊겨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이 화산 피해지역이라고 하네요
멀찍이서 사진 한장만 담아 왔습니다










도야호수 터미널 모습입니다










버스 시간표에요
여행 계획 세우고 계신분들 참고하세욤^^










이 밖에도 볼거리가 너무 많이 있지만
모두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 / 나들이2011.06.09 21:29



이번 북해도 여행에서 라면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울 신랑님의 라면사랑
매 끼를 라면으로 먹으려는 통에 애좀 먹었습니다 ㅋㅋ

어디를 가던지 라면 가게는 꼭 있어요
흔하게 먹을수 있는 라면이지만 우리 여행객들에게 알려진 곳은

JR타워 에스타 10층 라면공화국과
스스키노 라면골목이 있습니다






 

 

 

 

이곳은 스스키노 거리에 있는 라면골목입니다

대부분 가게가 낮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해서
술 마신 후 해장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ㅎㅎ










좁은 골목에 라면 가게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처음으로 들어간 곳입니다
입구에서 가장 첫번째 집이에요

무료.. 무료...
좋습니다.. ㅋㅋ
반숙으로 삶아진 달걀이에요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보니
주인 남자가 어떤 외국인에게 삶은 달걀 까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네요 ㅎㅎ










테이블 세팅은 여느 가게와 비슷하구요










매운 미소라면입니다

신랑은 먹은 라면중에 이게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매운 단계가 1, 2, 3이 있는데
저는 1, 신랑은 2
근데 1단계건 2단계건 하나도 안매워요 .........

괜히 고민했습니다 그냥 3단계를 먹을걸 그랬어요 ㅋㅋㅋ
일본 사람들 정말 매운거 못먹나 봅니다










이곳은 다른 가게에요

할아버지께서 주로 주방을 담당하시고
젊은 여성분께서는 주문 및 서빙, 계산, 주방 보조 등 하고 있습니다

손수 만든 면을 사용한다고 쓰여 있네요
다른 라면가게에서 인스턴트 면을 사용하는것을 보고 온터라
라면맛이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역시 매운 라면을 시켜봤어요
역시 안맵습니다 ㅋㅋ

맛은 좀 느끼하고
양은 그동안 먹은 라면중에 제일 적은것 같습니다

이게 젤 맛없었어요 ㅋㅋ










보고 빵 터진 화장실 사용법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넘 웃겨요

우리야 잘 알고 있지만
여행객이 많은 곳이다보니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
이런 설명서도 필요하겠다 싶네요

작은 규모의 가게들이 쭉 붙어있고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을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 / 나들이2011.06.03 16:19



북해도 여행 둘쨋날 오타루에 다녀왔습니다

오타루는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워낙에 오래전 봤던 영화인지라
'좋은 영화'라는 느낌 외에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여행가기 전에 다시한번 보려고 찾아봤는데
DVD 구하기도 어렵고 결국엔 실패했네요

영화에 대한 기억이 없어도 자체만으로 충분히 좋은 여행지였습니다






 

 

 

 

오타루에 가실때는 삿포로-오타루 웰컴패스를 많이들 이용 합니다
웰컴패스를 사시면 위 사진에서와 같이 티켓 두가지가 들어 있어요

왼쪽에 보시는 파란 티켓은 삿포로와 오타루를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JR 티켓입니다
날짜 찍혀있는거 보이시죠?
구입 하실때 원하는 날짜를 말씀 하시고 지정일 하루만 사용 가능합니다

오른쪽에 보시는 하얀 티켓은 삿포로내 지하철을
하루동안 무한 이용할수 있는 티켓입니다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고 여행 기간중 임의의 하루를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웰컴패스는 외국인 여행자들만 구입 가능한 티켓으로
구입시 반드시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여행자센터나 트윙클 플라자에서 구입 가능하며
공항이나 JR 삿포로역에서 아래 표시를 찾으시면 됩니다





1인 1,500엔

아래는 이용 시간표입니다
여행 계획 세우실때 참고 하세요
rapid/semi-rapid/local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 가는 시간표






오타루에서 삿포로 가는 시간표










오타루역으로 이동하는 기차(JR) 안입니다
해안가 주변으로 높게 쌓인 눈이 보입니다

멋진 풍경들이 많았는데
카메라를 들이대면 사라지고
치우면 나오고..

저주 받은 손인가 봅니다 ㅉㅉ

















오타루 운하의 모습입니다

홋카이도의 거점 무역항으로 성장한 오타루는 선박들의 화물 하역 작업을 위하여
1914년 착공하여 9년간에 걸쳐 운하가 만들어졌습니다

벽돌 건물과 석조창고로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다녀오신 분들 사진을 보니 야경이 참 멋있던데

저는 야경은 보지 못하고 왔네요










눈이 많은 지역이니만큼 곳곳에 눈사람이 많습니다
각기 다른 모양의 눈사람을 보는 재미도 좋네요^^











옛스러운 건물들도 종종 보입니다











재미있는 상점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
일종의 시장 분위기?? ㅋㅋ

즉석에서 숯불에 조개 등을 구워서 술 한잔씩도 하고
대게등 큰 해산물도 팔고
과일이나 옥수수같은 간식들도 팔고 그럽니다

서민들의 삶은 다른듯 닮은것 같습니다^^










오르골당과 앞에 증기 시계입니다
증기 시계가 지금은 고장이라고 써있네요
시간은 잘 맞던데...










탐나던 기계입니다
오르골 연주 기계(?)라고 할까요..??

원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위에 오르골에서 연주가 됩니다
소리가 너무 맑고 고운데 잘 담아지지는 않네요 ㅎㅎ










오타루역으로 가는 길 잠시 들린 중앙시장 입니다
한켠에 옛 일본의 가정을 재현해 놓았어요

이곳 중앙시장도 우리 재래시장처럼 점차 사라지고 있는듯 합니다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이고 비어있는 상점이 곳곳에 보입니다










맞으면 죽는다 시리즈 고드름 하나 더 보여드리지요 ㅋㅋㅋ










호텔입니다 ^^










인력거..










강쥐님 추울까봐 옷 입혀줬네요
인정이 느껴집니다 ㅎㅎ










오타루 뿐 아니라 이런 표지판을 곳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눈입니다....










오타루에서 사온 과자 세트
여기서만 파는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ㅋㅋ
저 하얀 봉지 맛있어요^^






오타루 눈내리는 풍경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 / 나들이2011.05.19 13:51
특별할거 없는(?)
삿포로 시내를 보여드리려 해요^^

저는 이렇게 거리 돌아다니면서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고
우리와 닮은 듯,, 다른 듯 한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가 참 좋아요^^

신랑은 이런데 별로 감흥이 없더라구요 ㅎㅎ










삿포로에 도착해서 제일 놀라웠던 것입니다
사람 키만큼이나 눈이 높게 쌓여 있어요
 놀라워서,, 어의가 없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ㅋㅋ

지금 봐도 참 잼있는 풍경이네요
추운지역이라 무장을 한 탓인지 생각보다 춥진 않았어요
몸은 안추운데 희한하게 머리가 띵하니 아프더군요
물론 찬바람 때문이지요 ㅋㅋ

모자는 필히 준비해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털모자 있으면 좋고 옷에 달린 모자라도 꼭 쓰고 다니는게 좋아요










길에 다니다보면 미끄럼 방지 모래를 어렵지 않게 볼수 있어요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니만큼 행인들 안전을 위해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누구든 꺼내서 쓸수 있어요










호텔앞이에요 눈이 장난아니죠?!

저녁 먹으러 나가려는데 눈이 이렇게 오고 있잖아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이곳 사람들은 의례 그러려니.. 아무렇지 않게 잘 다니더군요
저희도 한번 나가봤습니다 허벅지에 눈이 쌓이더군요 ㅋㅋㅋ

삿포로의 눈은 소금 같은 느낌?
맞으면 약간 따끔 거리고 바로 녹지 않아요
바닥에 쌓였다가 바람 불면 먼지 일듯이 바람에 흩날립니다
날씨는 변덕스런 편이에요
금방 눈이 이렇게 오다가도 금방 그치고...
변덕스런 날씨 탓인지 눈이 이렇게 오는데도 우산을 쓰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맞거나 모자를 쓰거나 그 뿐이더군요










지하철 삿포로 역입니다
지하철 역이 이렇게 뵈지도 않게 되어 있어요 ㅎㅎ
지하까지 내려가는 계단이 엄청납니다
이쪽으로는 한번 내려가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갔다는;;;










삿포로에는 우리와 다르게 빨간불일때 시간 표시가 나옵니다
파란불이 켜지면 스피커에서 새소리가 납니다
좋은거 같기도 하고? 정신없는 것 같기도 하고?? ㅋ










아침시간 출근하는 사람들이에요
짜쟌~ 반전 사진 입니다 ㅋㅋㅋ
뭔지 아시겠어요?

바로 길가에 쌓였던 눈이 하루아침에 사라졌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

이 사진은 셋쨋날 아침인데 둘째날 저녁에 호텔로 돌아올 때
길에서 우리 쓰레기차 처럼 차들이 눈을 치우고 있는걸 봤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날 보니 이렇게 눈이 사라져버렸네요

첫번째 사진을 다시한번 보세요....
길마다 저렇게 눈이 쌓였었는데
그 눈이 어디로 다 가버렸을까요? 호홋~

(제 생각엔 오도리 공원 눈 축제 하는데 쓰였을것 같아요
이때가 축제 준비기간 이었거든요 바다에 갖다 버렸나?? ㅋㅋ )










사랑하는 울 남편님입니다 ㅋ

아까워서 안보여주는거 아니구요
날씨가 춥다보니 카메라에 습기차고 얼어서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추운 날씨 실감 해보시라고 함 올려봐요 ㅋㅋ










일본은 110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게 필요한데 호텔에서 빌려 쓸 생각으로 그냥 갔는데 없더군요
스스키노 부근 다이소에서 샀어요 ㅋ
부가세 포함 210엔
다이소 좋더군요.. 물건도 많고 히히~

삿포로에서 일상 이야기였습니다 ^__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 / 나들이2011.05.19 13:29
홋카이도청 구청사는 국가 주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신청사가 완성될 때까지 80년에 걸쳐
홋카이도의 거점이자 중추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북해도 개척의 역사가 담겨있는 붉은 벽돌의 중후한 건물입니다
1888년 약 250만개의 벽돌을 사용하여
미국풍의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건설 되었습니다

현재 건물 안에는 개척시대의 역사적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기념품 구입도 가능합니다










삿포로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며
입장은 무료 입니다
08:45 ~ 18:00
12월29일 ~ 1월 3일 휴무











네오바로크 양식.. 뭐 어쩌고...
잘은 모르지만 분위기가 좀 느껴지지용? ㅋ
멋있는 건물입니다










눈이 많이 와서 겨울맛이 느껴져요..










맞으면 죽을것 같은 고드름도 보이구요....










겨울 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건물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니 만큼 곳곳에 고풍스런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손 때 묻어나는 나무 기둥










세월에 흔적이 느껴지는 나무 계단과 빨간 카펫이 조화를 이루네요

 

 

 

 









각 전시실 마다 전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 / 나들이2011.05.19 13:04
공항에서 삿포로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찾은곳이 라면공화국입니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라면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평소에도 일본라면 좋아하는 울 신랑님께서
모든 종류의 라면을 다 먹어보겠노라 굳은 의지를 표명하셔서리.. ㅋㅋ

JR 삿포로역에 도착하여 서쪽 출입구(미나미구치) 방향
에스타 10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에스타 뒷켠으로 가면 10층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10층엔 라면공화국만 있는게 아니라 많은 음식점들이 모여 있어요










라면 공화국 입구입니다
들어서면 아주 재미있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한켠에 태극기도 보이네요^^

라면 공화국은 여러 라면집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 보시면 메뉴 리플렛이 있어요
보시고 마음에 드는 가게로 찾아 들어가시면 됩니다

재미있는 풍경이 많이 있으니 한바퀴 둘러 보면서 골라 들어가도 좋을것 같아요^^










라면집마다 테이블 세팅은 비슷합니다
대략 이런 모습이구요

오직 북해도에서만 먹을수 있다는 삿포로 클래식은
곳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오라면이에요
소금라면..

이름처럼 짜지는 않습니다
맛있고..
첫 맛은 음... 삼계탕을 먹는 느낌이랄까?
무튼 참 맛있게 먹었구요

양이 엄청 많습니다
근데 한그릇 다 먹으면 살짝 질리는 맛이에요

하지만 저는 끝까지 다 먹었답니다 ㅋㅋ
일본에서 먹은 라면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 신치토세 공항 지하1층 JR 신치토세 공항역과 연결됨
자동 발권기에서 승차권 구입하여 JR 삿포로역으로 이동
1인 1,040엔 / 36분 소요 / 15분 간격

* 시오라면 750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 / 나들이2011.05.03 14:53

이번 일본여행에서는 숙박은 이동하지 않고

삿포로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에서 4박을 하였습니다

 

호텔을 직접 선택하지는 않고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였습니다

치산 인 삿포로 호텔을 컨펌 받고

위치와 시설만 대충 보고 무작정 갔습니다

 

정보 없이 막상 호텔에 도착해보니....

뜨헉~!!!

 

이번이 네번째 일본여행..

그동안 비즈니스 호텔도 이용해보고 민박도 해보고..

일본에 호텔이 작은것은 알고 있었고

그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이번 호텔은 가히 뜨헉입디다.. ㅋㅋㅋ

 

4일 지내다보니 익숙해지긴 했지만

처음에는 정말 너무 좁아 놀라고

옷장, 냉장고도 없어 참 불편하더라구요

 

 

 

 

 





 

침대는 세미더블

남편과 둘이 자기에 좁지는 않습니다

 

 

 

 



 

 

나름 갖추어져 있는 책상

 

 

 

 



 

 

버튼 누르기 너무 힘든 변기..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도 않고.. ㅋㅋ

그래도 나름 비데입니다 ㅋㅋㅋ

 

 

 

 



 

 

칫솔과 면도기, 샴푸, 바디클렌저, 컨디셔너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터치가 아닌 양쪽을 돌려야 하는 수도꼭지와

마구 분사하여 각도 맞추기 힘든 샤워기 ㅎㅎ

 

너무 좁은 욕조

신랑 씻을때는 쿵쿵쿵 계속 부딪히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ㅋㅋㅋ

 

 

 

 


 

 

 

키탭에 꼽는 키가 아닌 그냥 열쇠입니다 ㅋㅋㅋ

 

 

 

조식은 사진을 못찍었는데 일본식으로 나옵니다

밥, 장국, 절인 매실, 낫또,

뭔지 모르겠는데 나는 싫지만 일본 사람들은 잘 먹는 그 무엇 들.. ㅋㅋ

 

일본 다른 지역에서 호텔에 묵었을때는

다른 나라 호텔 조식과 비슷하게 나왔는데

이곳 호텔에서는 일본 가정식과 비슷하게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빵과 커피, 음료, 시리얼, 튀김 등 적지만 함께 있습니다

 

 

 

치산 인 호텔의 처음 인상은 뜨헉 했지만

지내다보니 익숙해졌고 조식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 호텔입니다 ㅋㅋ

 

호텔의 위치는 좋습니다

삿포로역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고

구 본청사나 시계탑, 오도리 공원 등 가까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도를 첨부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너무 지저분하게 해놔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 / 나들이2011.05.03 14:43

일본 버스는 우리와 다른 점이 있어요

당황하지 않도록 살짝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되시겠죠?^^

 

제가 일본 여행은 이번이 네번짼데

홋카이도 지역은 이번이 처음이고 도쿄나 오사카 지역을 다녀왔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버스를 이렇게 탔었는지

오래전이라 솔직히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ㅋㅋ

 

이번에 일본에서 버스를 타면서 다소 생소해서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요

다른 분들께도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우선 일본(북해도)의 버스는
뒷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립니다

(일부 그렇지 않은 버스도 있습니다)

뒷문으로 타실때 보시면 문 앞에 아래와 같은 기계가 있어요










整理券 이라고 써있고 옆에 삐죽이 종이 하나가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한장 뽑고 타세요










앞에서 보신 기계에서 뽑은 종이입니다

일종의 승차권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요

 

'21'이라고 적힌 숫자가 타신 정류장 번호이고

아래 2.02는 날짜 입니다










버스 앞문에 출구라고 쓰여 있어요

요금을 계산하고 앞문으로 내리면 됩니다

 

버스 앞에 보시면 숫자 전광판이 보입니다

일본 버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누적 거리별로 요금이 계산되는데

이 전광판은 거리별로 요금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교통카드를 사용해서 내릴때 찍으면

자동으로 거리를 계산해서 요금이 찍혀 나가지만

일본에서는 온전히 수동으로 합니다

 

전광판 위에 적힌 숫자가 버스 정류장 번호고 아래가 누적 거리별로 요금입니다

한정거장 지날때마다 요금이 올라가서 표시 됩니다

 

위 사진에서 승차권에 '21'이 적혀 있었는데요

내릴때 21번 칸에 330이 되어 있으니 330엔을 내고 내리면 됩니다

 

참 재미있죠?^^

 

 

 

 






기사님 옆에 요금을 내는 기계입니다

복잡하게 생겼죠?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황하실거에요 ㅎㅎ

 

①번 투입구에 탈때 뽑았던 승차권을 넣습니다

그럼 바코드를 읽어서 ②번 오른쪽 칸에 지불해야 할 요금이 찍혀 나옵니다

요금을 확인하고 마찬가지로 ①번 투입구에 요금을 넣습니다

100엔, 200엔... 넣을때마다 ②번 왼쪽칸에 투입한 금액이 찍혀 나옵니다

요금이 모두 투입되면 ②번 왼쪽, 오른쪽 숫자가 모두 지워집니다

 

쉽죠? 잼있죠? ㅋㅋㅋ

 

 

 

만약 요금이 330엔인데 100엔짜리만 4개가 있다하면

동전을 교환해야 하는데요

이때는 ③번 투입구에 100엔짜리 하나를 넣습니다

그럼 ⑤번에서 교환된 동전이 나옵니다

지폐를 교환 할때는 ④번에 넣으면 되구요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버스 타는것 별거 아니지만

우리와 다른 경험을 해보면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사실, 뭐...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저렇게 승차권 뽑고 그렇게 안해도

돈내면 기사님이 알아서 계산 해주기도 하지만

일본 현지인들이 하는것 처럼 나도 해보면서

즐거움을 찾는거죠 ㅎㅎ

저는 이런거 참 잼있더라구요^^

 

살짝 알아두시고 버스 타실때 당황하지 마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하늘에양탄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