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나들이2013.02.07 22:44

[서울근교나들이] 암사동 선사주거지

 

- 내 스마트폰 미니다이어리에서 발췌 -

 

 

 

 

 

 

[서울근교나들이] 암사동 선사주거지

 

 

 

 

 

 

 

[서울근교나들이] 암사동 선사주거지

 

 

 

 

 

 

[서울근교나들이] 암사동 선사주거지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 하나 delete ㅋㅋ

 

생각보다 오픈한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나중에 아롬이 데리고 오면 좋은 학습이 될것 같다

공부는 아빠가 ㅋㅋ

역시 어릴때 공부를 안하니 머릿속에 남아 있는게 하나도 없다

나중에 아이 앞에서 부끄러울것 같아 ㅠㅠ

 

날씨도 푸근하니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황사인지 먼지 때문에 조금은 불편했지만

그정도야 참아줄만 했어 ㅎㅎ

입장료도 500원이면 괜찮네

주차 2,000원이 좀 아깝긴 하지만

입장권 안끊고 담배 꼴아물고 입구 아닌곳으로 들어오는 사람 보고

인상이 찌푸려진다

 

기분좋게 산책 마치고 차로 15분 이동해 최냉면에서 식사

맛집 어플로 검색해서 갔다

맛은 있는데 음식에 비해 값이 비싸다

그래도 깔끔한 맛에 서비스도 나쁘지 않고

나름 만족스럽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함께해준 여보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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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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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3.02.07 15:43
 
2012.02.26 황도여행
 
 
 
 
 
작년 이맘때 사랑하는 여보야와 즐거운 황도여행
 
출발하자마자 장염(?) 때문에 고생 좀 했지만
모처럼 넘 즐거운 여행이었다
나땜에 여행 망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별탈없이 잘 보내고 왔다
우리 아롬이와 함께한 첫 여행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여보야, 좋은 시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황도에서의 짧은 기록
 
 
 
 
 

 

 

 

 

2월 26일 일요일
 
마린횟집.
질기지도 않고 비리지도 않은 먹어본 중 제일 맛있었던 대하&조개구이
우리사랑 영원하자는 다짐 되새겨준 할미할아비바위
처음 본 독특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안면암
도인지 중국인지 이국적인 분위기
바다 중간 바위 사이에 있는 탑이 인상적이다
황도 해돋는 풍경 펜션
 
 
 
 
 

 

 

 

 

 

2월 27일 월요일
 
펜션에서 맞이한 해돋이 가슴이벅차다
아기자기 작은섬 황도 돌아보기
안면도 자연휴양림 날씨도 좋아 산책하기 참 좋았다
작은 연못과 정자의 고즈넉함
게국지에 대한 환상을 깨준 숲속가든
바가지 쓴듯 찝찝한 점심식사
잠시 들른 안면도 해수욕장은 감동이다
고운 모래와 드넓은 바다 빼곡한 나무병풍
살아있는 조개도 만났다
 
 
 


 

 
 
 
 
맛있는거 먹고 좋은 구경하고 여유도 느껴보고
무엇보다 여보가 신경을 많이 써줘서 고마웠다
이렇게 행복한 여행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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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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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5.13 18:17
어김없이 봄님은 오시려나 봅니다
이때쯤 되면 콧구멍에 살랑살랑 봄 바람 불어넣고 싶어요 ^^
봄나들이 갈만한 곳 뽑아봤습니다

(아래 모든 사진출처 : 파랑새투어)

 

 



 




아침고요수목원



박신양, 최진실 주연 영화 편지의 촬영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각종 수목과 야생화, 들꽃으로 가득한 곳이에요

 아침고요 수목원 역시 어릴적 다녀왔던 곳인데요
굉장히 넓었던 기억,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기억에는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춘천 남이섬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매우 유명한 곳이죠
우리나라 사람들 뿐 아니라 일본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가로수길을 따라 산책 하기에도 좋고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습니다
연애 초기에는 한번씩 다녀왔을법한 곳이지요^^








섬진강 매화마을



광양 섬진마을의 청매실농원은 봄이되면 연분홍빛 매화꽃 향기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인데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산중턱에서 내려다보는 농원의 뜨락과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의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고 하네요^^

매화꽃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요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매화꽃은 3월 중순경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4월 초까지 볼 수 있습니다
꽃 핀 자리마다 하나씩 열매를 맺는데 그 열매가 바로 매실이에요








완도 청산도



역시 저는 가보지 못한 곳 입니다
영화 서편제의 진도아리랑편이 촬영된 곳입니다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세트장 관람은 유료이고 펜션으로도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청산도는 쪽빛 바다, 산, 하늘이 모두 푸르다 하여
청산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쪽빛이라는 말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듯 합니다^^

노란 유채꽃, 초록 보리밭사이로 붉은 황톳길이 어우러져
봄철 최고의 풍광을 뽐낸다 합니다

완도항에서 배를 타고 40여분 소요되구요
청산도 내에는 우리나라에서 낙조가 가장 아름답다는 지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이곳에서 제주도까지 볼수 있다고 해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이는게 여행이 아닌가 해요
따뜻한 봄이 오려하는데 좋은 곳 물색 해두었다가 즐겁게 나들이 다녀오세요^^

아~, 봄처녀 바람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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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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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고싶은 곳 추천하시네요
    언제 가볼지 모르겠습니다. ^^

    2011.05.13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 나들이2010.09.19 13:08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높고 푸른 나무를 보고 있으면 모든 것을 포용해 줄것만 같습니다
어제 모처럼 날씨도 좋아 파주에 벽초지 문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한가로이 산책로를 거닐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입구에 벽초지 문화수목원이라고 예쁘게 쓰여 있습니다





앙증맞은 나무 앞에 포토존도 있구요




연리지 나무에요
가까이 자라는 두 나무가 맞닿은 채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서로 합쳐져 한 나무가 되는 현상을 연리라고 한대요
두 몸이 한 몸이 된다하여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과 흔히 비유하며 알기 쉽게 '사랑나무'라고도 부른다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열심히 설명을 읽고 있는 신랑의 뒷태 입니다ㅋㅋ




운치있는 산책로가 참 맘에 드네요^^




캐슬 게이트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저 있어요





편히 쉴 수 있는 벤치도 있구요




꽃에는 나비가 날아들기 마련인가봐요




채플돔




워터가든




체스가든




어느 한 부위만 유독 시커멓던... ;;;




중앙분수대






제우스가든





벽초폭포





연잎 사이로 한 송이 연꽃이 수줍게 피어 있네요




장수주목터널




벽초지




파련정










이 녀석은 카페 앞에 구관조인데 질풍노도의 시기인가봐요
사람이 말 걸면 대꾸도 안하고 냉랭하다가
지나가면 뒤통수에 대고 깔깔깔 미친듯이 웃는 바람에 깜놀 했더랬지요 ㅎㅎ





카페에서 허브차와 쿠키, 커피 등을 마시며 잠시 피곤한 다리를 쉬어 갑니다





벽초지문화수목원 홈페이지 www.b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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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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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가을되고 날씨 좀 선선해지면 동물원도 데리고 가고 해야지, 했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제대로 된 나들이 한번 가볼 수 있으려나 싶어요.. ^^
    멀지도 않고 붐비지 않는것 같아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0.09.3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성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가봐야 겠어요.ㅎㅎ

    2010.10.0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 나들이2010.07.10 00:31

부담없이 떠나는 여름휴가지 BEST 3 [1탄]
부담없이 떠나는 여름휴가지 BEST 3 [2탄]



세번째 여행지는 우리나라로 골라보았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이 너무 많다
그중에 내가 추천하는 여행은 전라남도 둘러보기^^

남도중에 녹차밭이나 죽녹원은 많이들 가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고 이해해도 될것이다
남도여행은 한권의 책을 써도 될만큼 볼거리, 즐길거리, 가볼 만한 곳이 많은 여행지다
요즘에는 여행사 패키지도 잘 구성이 되어 있으니 편하게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 휴가가 아니더라도 꼭 한번 시간내어 남도여행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내가 남도여행을 한 것은 겨울이었다 여행을 하게 된 동기는 바로 울 신랑^^
신랑이 어릴적에 홀로 남도여행을 한적이 있다 그 때의 이야기를 가끔 해주는데 그 즐거운 추억에 나도 동행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12월 마지막날 한해를 마무리하고 한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함께 여행을 떠났다 남편의 추억 속 그곳 남도로...






담양의 소쇄원
소쇄원은 조선의 선비들이 유유자적하던 정원이다
선비들의 여유가 느껴진다^^




죽녹원
이것은 누군가의 행운을 기원하며 이름을 적고 매달아 놓은 듯?






땅끝마을 해남의 해돋이 명소이다
안타깝게도 이날은 안개 때문에 기대했던 멋진 해돋이는 보지 못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로 향한다
땅끝마을의 모습이 저 아래로 보이기 시작한다




땅끝 전망대
탁 트인 마을 풍경을 감상해본다




달마산 미황사
고즈넉한 산새 분위기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명사십리 해수욕장
이곳에서 먹은 회는 내 일생 최고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우리는 종종 이곳의 이야기를 한다




바닷가 모래사장에 유치한 짓거리도 해본다 ㅎㅎ
신랑을 만난 필리핀에서 사용했던 영어 이름이다
아멜과 제롬.. 우리는 아롬커플이다^^




드라마 해신 세트장
고양이와 돼지코 ㅋㅋ




두륜산
국내 최장거리의 케이블카라고 한다
새해 첫날에 낙조를 봤다 ㅋㅋ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 바닷가이다 ;;
이 곳에서 다시한번 해돋이를 기다렸는데 역시나 흐린 날씨로 보지 못했다
우리처럼 해돋이를 기대하며 모여든 많은 사람들은 실망스런 마음을 안고 불꽃놀이를 했더랬다
바닷가 어딘가에서 새해 맞이 떡국을 주었는데 먹지 못해 아쉬웠다 ㅎㅎ




대한다원
고양이와 돼지코 다시한번 등장 ㅋㅋ
보성 녹차밭은 가봤던 터라 이곳을 선택했다
보성 녹차밭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AD 나의 두번째 휴가! 사진 인화하고 캐리비안베이 가자~

순천만 갈대밭
데크로 넓게 산책로가 되어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낙안읍성 민속마을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러웠던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장사에만 신경을 쓰고 관리가 잘 안된 느낌이었다
피부병 걸린 말이 묶여 있었는데 밥도 안주는지 자신의 응아를 먹고 있더라는 ㅡㅡ;;;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는 바람에 불편해서 정말 좋지 않은 인상으로 남아 있는 곳이다

여행을 하면 그 지역에 음식을 먹어보려 하는 편이다
이 지역은 짱둥어탕이 유명하대서 한번 먹어봤다 민속마을 가까이에 마침 식당이 있었다
짱둥어탕은 이날 처음 알았는데
모양새는 그닥 좋지는 않고 ㅋㅋ 맛은 그닥 나쁘지 않았다



이로써 우리의 2박3일간의 남도여행은 막을 내렸다
마지막에 민속마을이 좀 실망스러웠지만 남도여행을 떠올려보면 너무나도 좋았던 여행으로 추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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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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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중간중간 모자이크 잼있어요.ㅎㅎㅎ 그런데.. 참 편안한 곳이네요.가보고 싶습니다..ㅜ.ㅜ

    2010.07.10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돼지코 재밌어요 ㅎㅎㅎ 모래사장에 쓰신 글씨체 너무 너무 예쁘네요.
    가보고 싶은 곳이 참 많은데 언제 다 가볼지..

    2010.07.12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래뵈도 꽤 크거든요 삼각대로 휘저어 가면서 썼어요~ ㅋ
      남도 참 좋아요~ 기회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2010.07.15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 나들이2010.07.03 14:09





여름 휴가지 2탄~
바로 일본이다 (여름휴가 하면 해변, 물놀이가 있어야 맛이긴 하지만 ㅋㅋ)

일본은 이상하게도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다
배려가 몸에 배인 사람들인 만큼 항상 친절을 경험했고 이상한 옷을 입고 다니면서도 남의 시선 아랑곳 하지 않는 자유분방함(?)이 참 매력적이다
동네를 돌다보면 고즈넉한 분위기에 자판기나 편의점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필요할때면 언제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 또한 빼놓을 수 없고 맛있는 크레페와 꽃미남 청년들.. ㅋㅋ

일본 자체로도 만족할만한 여행지지만 우리와 가까워서 휴가가 길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고 우리와 기후가 비슷하다는 점도 플러스 점수가 될 만하다
일본 여행에서 불편했던 점을 꼽자면 음식이 대체로 밍밍하다는거? 한번은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을 샀는데 상상치도 못한 멸치가 들어 있어 깜놀했더랬다 비려서 쩜 먹기 힘들었어~ ㅋㅋ
그리고 다른 하나는 물건을 살때 부가세를 따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 이런 계산 방식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고 나 같이 암산이 취약점인 사람에게는 정말로 불편하다 (머리 나쁜 내 탓이지 머 ㅋㅋㅋ)


무튼, 일본은 기분 좋은 곳이고 기회가 된다면 몇 번이고 갈 용의가 있다^^




Full Colour vending-machine
AD 즐거웠던 여행에서 남는것은? 사진 인화할땐 미오디오



갠적으로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유여행이나 에어텔을 이용하기를 권한다
세상 어딜 가나 손짓 발짓 하면 통하게 되어 있다지만 일본은 유독 언어에 대해 부담이 없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 걸지 마시길~)
혹여 내가 하는 말을 잘 못알아 들었다 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주고 최대한 이해를 하고 도와 주려한다
왠만한 곳은 지하철로 다 갈 수 있어 편리하지만 가끔 버스를 타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다^^
길을 다니기에 치안이나 청결 등에도 문제가 없다

여행 상품 보기 => 자유여행, 에어텔

하지만 겁이 많거나 편한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자유여행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고생을 좀 해야 맛이라지만 고생만 한 여행은 그리 즐거운 추억이 되지 못할것 같다 이런 사람들은 패키지를 추천~













민박집으로 가는 길에 육교 위
육교도 사거리다 ㅎㅎ
호텔도 좋지만 민박을 이용 해보는 것도 괜찮다 호텔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많이 싸지는 않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민박을 이용할 경우 교통이라던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일본에는 참 예쁜 캐릭터 들이 많다 거리 곳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캐릭터를 보여 주고 싶은데 내가 있는 관계로 돼지코 좀 붙여봤다 ㅋㅋ







우동 먹고 나오는 길에 마찬가지로 귀여운 그림이 있어서 한 장 찍어 봤다
이 곳의 우동은 주문 할 때 재료를 고르고 양을 선택하면 주문대로 요리를 해서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
뭣도 모르고 대짜를 시켰는데 나온거 보고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릇이 어찌나 크던지.. 어쩐지 주문할때 대짜 달라고 하니까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드라니.. ㅋㅋ
지하에 좁은 가게인데도 이 곳을 찾는 사람이 참 많다







어디를 다녀오는 길이었더라? 같은 차를 탄 사람들 중에 기모노를 예쁘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있었다
실례를 무릎쓰고 같이 사진 찍어 주기를 부탁했는데 너무나 흔쾌히 응해 주었다
사진을 찍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데 가방에서 사진기를 꺼내들더니 수줍게 "우리도 한 장.." 하는 것이다 ㅎㅎ
너 한장 나 한장^^

일본 여행때 항상 동행하는 손에 든 저 책 한권~ 이 책 한권이면 낯선 나라도 두렵지 않다^^







길 가다 찍은 맨홀 뚜껑~ 참으로 일본스럽다^^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나 추웠던 닛꼬
이래서 여행할때 정보 수집은 필수야 ㅎㅎ

도쿄에서 한참 열차를 타고 도착한 닛꼬 도착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겨~
한참을 타고 가다 혹여나 지나쳤나 싶어 옆에 할아버지에게 여쭈었는데 할아버지도 잘 모르시는지 두리번 거리시더니
정거장에 멈춰서자 밖에서 직원을 불러 물어 보셨더랬다
성급히 들어온 직원은 우리에게 뭐라뭐라 하는데 알아 듣지 못해 멍하니 있다가 순간 아~ 했는데
알고 봤더니 열차가 중간 지점에서 반으로 분리가 되는 것이었다
마침 옮겨 타야 할 시점이었고 만약 타고 있던 칸에 계속 있었더라면 닛꼬는 구경도 못할뻔 했다
할아버지와 직원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때 경황이 없어 인사나 제대로 했나 모르겠다 ^^;

힘들게 구경한 닛꼬..









애용하는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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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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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0.07.02 08:26





CEBU~♪
여름휴가지 1탄으로 꼽은 곳은 바로 필리핀 세부!
내가 왜 1번으로 필리핀을 꼽았을까? ㅎㅎ

개인적으로 필리핀은 참으로 추억이 많은 곳이다
3개월 동안 필리핀에서 지내면서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고 여행도 많이 하고 내 일생중 가장 살이 쪘던 기간이고(ㅋㅋ) 한번도 아프지도 않았고 스트레스도 전혀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건 이 곳에서 나의 사랑하는 신랑을 만났다는 것~! ㅋㅋ

알다시피 필리핀은 날씨가 매우 더운 나라이다 햇빛도 강하고..
하지만 습해서 땀이 끈적거리거나 불쾌지수가 높지 않아 높은 기온에도 지낼만하다
그리고 멋진 해변과 해양스포츠가 있지 않은가~ 이 정도면 더위 쯤이야 즐겁게 맞이하지 ㅎㅎ

벌써 7월... 날씨가 많이 덥다
신랑이 휴가 날짜를 잡아 왔으니 (불안정하지만ㅠㅠ) 여행사 사이트를 열어 뒤적거려본다
역시나 필리핀에 눈이 먼저 가네 ㅎㅎ

여행상품 둘러보기 (세부)

음,,, 금액이 저렴하구나.. 왜그러지? 올해 해외 나가는 인파도 무지 많다고 하던데...
이정도면 해외여행의 입문코스 태국과 맞먹는구나.. ㅋㅋ


여행상품 둘러보기 (마닐라/보라카이)

필리핀에 있으면서 가보지 못한 곳이 보라카이다
먼저 다녀온 사람들이 보라카이의 바다를 극찬하며 꼭꼭꼭 가보라고 권유를 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가보지 못해 아쉽다
필리핀 현지에 있을때 가보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한국에서 다시 가려면 비용도 더 들고 시간 내기도 어렵고..
보라카이는 여행 경비가 비싸서 필리핀 현지인들도 못가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당시에 어떤 어린 여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자신은 보라카이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꼭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난다
필리핀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은 모두가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 아이도 나를 보는 눈이
"넌 좋겠다 언제든지 갈 수 있어서.."라는 듯한 눈빛이었다 ㅎㅎ
그런데 지금 보니 보라카이도 그리 비싸지 않구나
여행 상품도 때때로 금액 변동이 있어서 적소에 잘 맞춰가면 적은 비용으로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다 눈여겨 봐둬야겠다^^






필리핀에 있을때 여행 했던 곳 사진 몇개 올려본다 (세부, 마닐라, 보라카이는 많이 아는 곳이니 다른 곳으로^^)

이 곳은 말라빠스꾸아^^
말이 필요없다 배경 쭉~ 감상 하시길~










이곳은 보홀~
예전에 비해 보홀을 찾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바나나 구워 먹기^^




보홀에 가면 볼 수 있는 안경 원숭이
꼬리가 쥐꼬리처럼 생겨 쩜 징그럽기도 한데 계속 보고 있으면 귀엽다 ㅎㅎ
자고 있는 넘이 많아서 저 큰 눈 보는거는 운~




영화 인디아나존스에 나온 다리
이거이거.. 쩜 무섭다 ㅎㅎ




초콜릿 힐
음,, 무슨 무덤 같기도?? ㅋ



배를 타고 강 한바퀴 돌면서 식사를 한다

 

아이들의 놀이터
높은 나무에서 저렇게 있다가 관광객이 탄 배가 지나가면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든다
위험천만 아찔하다



소박한 리조트^^



리조트 앞 해변





이곳은 가와산~
노느라 정신 없어 배경 사진이 없다 ㅎㅎ
 


이렇게 뗏목을 타고 폭포 속으로 들어간다
어찌나 추운지.. 재미는 있지만 나처럼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은 바들바들 떨다 나옴 --;





사진은 여기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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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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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생활 정보2010.06.25 03:34

벌써부터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이제 장마가 온다고 하는데 장마 뒤에 찾아올 푹푹 찌는 더위는 생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혀요
하지만 우리에겐 즐거운 휴가가 있잖아요~ ㅋ
어릴때만큼 휴가가 기다려지고 설레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휴가가 없다면 정말정말 살 맛 안날거 같습니다 ㅋㅋㅋ

휴가는 뭐니뭐니 해도 바다가 최고!
시원한 바닷물에 풍덩 빠져 놀다보면 어느덧 더위도 잊고 너무너무 신나죠~
사진도 찍고 싶고 놀기도 놀고 싶고...
물 한방울 튈새라 사진 얼렁 찍고 짐 속에 고이 모셔두고 놀다가 생각나면 손에 묻은 물 깨끗이 닦고 다시 사진 찍고...

올해 해외여행 인파가 최대라고 하는데 외국의 바다는 우리나라 바다와는 사뭇 다르게 펼쳐지는 그림이...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바다 속 알록 달록한 물고기들 보고 있노라면 그동안의 스트레스 싹~ 풀리고 '이날을 위해 내가 살아왔구나~' 싶은 생각이 들거에요^^
예쁜 물고기들 나혼자만 보고 오면 너무 아쉽잖아요~ 그거 보려고 외화를 몇달러나 지불 했는데~? (응? ㅋ)

이럴때 꼭 필요한 방수카메라!
취향대로 골라~ 골라~
이번 여름에는 꼭 방수카메라 챙겨서 부담없이 예쁜 사진 많이 찍으세요~












유니룩 snap sights 방수 플래쉬 카메라 \28,640
이미지출처 유니룩  www.unilook.co.kr







1200m 일회용 수중 방수 카메라 \6,900
이미지출처 www.1200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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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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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나네요. 근데 금액이 늘 문제죠.ㅎㅎ 여름휴가때는 정말 잘쓰이겠네요.

    2010.06.25 0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 일기2010.06.18 21:12




예전에 나는 어디를 가든 항상 막내로 언니, 오빠들만 있었다
지금의 나는 어디를 가든 항상 왕고를 먹는다

예전에 나는 여행을 참 좋아하던 아이였다 한 해 세차례씩은 해외로 여행을 다니며 시간을 즐겼다
지금의 나는 비행기를 타본지가 언제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예전에 나는 공연을 참 좋아하던 아이였다 뮤지컬이며 연극이며 주말마다 찾아다녔고 배우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다
지금의 나는 공연을 생각해도 설레이지가 않는다 예전에 좋아하던 배우들의 이름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예전에 나는 씩씩하게 혼자 뭐든 잘하는 아이였다
지금의 나는 나약하다 누군가를 의지하며 혼자는 용기가 나지 않는다

예전의 나는 스포츠를 좋아했다 발이 퉁퉁 부어 걷기 힘들 정도로 인라인을 타다가 종아리에 알통이 붙어 지금까지 내 다리는 닭다리로 남아 있다
지금의 나는 스포츠는 응원에 만족한다

예전에 나는 담력이 좋았다 번지점프를 꼭 해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
지금의 나는 번지점프 생각만 해도 기절할 것 같다

예전의 나는 새로운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었다
지금의 나는 변화에 징조만 보여도 심박수가 올라간다

예전에 나는 의욕이 있었다 무언가를 계속 배우고 시도해 보는걸 즐겼다
지금의 나는 너무 무기력하다

예전에 나는 바쁜 삶이 즐거웠다 주경야독에 몸은 고되어도 정말로 행복했다
지금의 나는 가만히 앉아 하루하루를 보낸다

예전에 나는 그래도 당당했다
지금의 나는 자신감이 없다 나에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어색하고 어느 순간 사람들의 관심이 나에게 집중되면 빨간 페인트 통 쏟아 부은 듯 내 얼굴은 귀까지 시뻘개 진다 (아,, 정말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다 제발제발 고치고 싶은것.. 근데 내 의지로 되는게 아냐 ㅠㅠㅠㅠㅠㅠ)

예전에 나는 호감형 이라고 생각했다 회사도 많이 옮겼는데 면접은 보는 족족 붙어 내가 잘난줄 착각하고 지낸적도 있다
지금의 나는 사람들이 나를 성질 고약한 할망구로 생각할 것 같다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나는 이랬는데,, 하나하나 짚어보니 참 많이도 변했구나~
근데 하나같이 안좋은 것들만 있네.. 나이를 헛먹었구나
나이가 들수록 삶이, 맘이 여유로와져야 하는데 나는 점점 반대로 가고 있는 듯한 느낌...
남들 다 앞으로 나아가는데 나 혼자 후퇴하고 있는 기분 씁씁하다
나의 이런 모습이 낯설기도 하다
나에대해 이렇게 느끼고 있으면서도 남들 앞에서는 아무 문제 없는듯 태연한척 가식적인 내 모습이 거북스럽기도 하다





 


이렇게 낯설기도 하고 거북스럽기도 한 지금의 나의 모습
이러한 모습이 오직 나이 때문일까?
결국 이런 모습은 내가 만들어가고 있는것이다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봐도 생각처럼 잘 되지 않고 내가 짊어 질 삶의 짐이 무겁게만 느껴지고
어려운 일이 되풀이 되다보니 점점 의욕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흥미거리도 시들해지고...
외줄타기 하듯 휘청거려 아슬아슬 하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잖아?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니 이런 못난 모습들만 삐죽이 비집고 나오지
밝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살고 싶은데 사실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때문에 자꾸자꾸 노력해야한다








나이 마흔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다
그동안 살아온 흔적들이 얼굴에 녹아 그 사람의 인생을 말해주기 때문일것이다
요즘같아선 사실 이 말이 겁난다 마흔이 되었을때 나의 얼굴이 괴물처럼 변해 있으면 어떻하지? ㅎㅎ
마흔까지 앞으로 길지 않은 시간이 남아있다 그 시간동안 뚝딱뚝딱 공사를 좀 많이 해놔야겠다
내 마음 속에 부정 에너지는 밖으로 하나씩 내 던져 버리고 긍정 에너지를 하나하나 긁어 모아 차곡차고 단단한 벽돌을 쌓아야겠다
어른이 된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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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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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 가는게 많네요.. 정말 많이 웃어야겠습니다^^

    2010.06.18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이는 잊고 현재에 살아야죠*^^*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2010.06.18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쉬움이 많을수록 과거에 연연하는것 같아요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는둥..
      아쉬움 느끼지 않도록 오늘을 멋지게 살아야겠어요^^

      2010.06.19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3. 랜덤 타고 왔습니다.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0.06.21 0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 나들이2010.06.08 20:51



지난 일요일, 우리나라에서 기가 가장 세게 나온다고 하는 마니산에 다녀왔습니다

마니산은 강화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상봉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쌓은 참성단이 있어요

1년여전에 신랑이랑 다툼이 있어 말도 안하고 눈 감고 가만 앉아 있었는데
한참을 옆에서 말없이 있던 신랑이 "강화도 갈까?" 하면서 네비를 찍더니 차를 출발 하더라구요
당시에는 이거 뭥미? 하면서도 은근 기분이 풀어지면서 전혀 거부를 하지 않았더랬죠~ ㅋ
내가 화나면 풀어줄 생각은 전혀 안하고 걍 내비두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왠지 그날따라 뭔가 시도(?)를 하더라구요 ㅎㅎ
그 길로 내달은 강화행.. 다음날 아침 일찍 가벼운 식사를 하고 마니산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전혀 계획에도 없던 산행인지라 그때 저는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있었거든요 ㅎㅎ
사람들이 눈 따갑게 처다보며 한마디씩 하고 저를 아주 개념없는 여자로 생각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씩씩하게 올라 갔습니다
꽤나 높이까지 올라갔는데 역시나 한계가 느껴 지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며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 "기약"이 기약으로 끝이 날 줄 알았는데 1년여만에 마니산을 다시 찾게 되었네요~
이번에 다시 올라가보니 이 험한 산을 어떻게 뾰족구두 신고 올라왔을까? 제가 생각해도 놀라울따름 이었어요 ㅎㅎ
무튼, 감회가 새롭고 사랑하는 신랑과 손 잡고 산에 오르는 기분 참 좋았습니다^^




산 중턱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내려다 보는 소박한 마을의 풍경은 정말로 장관이에요~






단군께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인 참성단 입니다
현재는 참성단의 훼손을 막기위해 일반인의 출입은 통제되고 있어요
철조망 사이로 멀리서 보고 왔는데 그 위엄이 느껴지더라구요
사진은 전망대로 이동해서 멀리서 찍어 왔습니다 가까이 보지 못해 아쉬워요~






새파란 하늘을 담고 싶었는데 기대만큼 맑은 하늘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짜증나리만큼 무더운 날씨도 아니고 찌뿌둥한 날씨도 아니고
등산 하기에 딱 적당한 기분 좋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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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나의 다정한 모습?? ㅋ
귀퉁이에 신랑 발이 살짝 보이네요~
무좀 있는 발이지만 사랑스러워~ ㅎㅎ






내려오는 길에 잠시 쉬어 가던 자리..
나뭇가지에 "인연있는사람들"이라고 쓰여있는 표식이 있네요
왠지 정감어린 멘트에 푸근함이 느껴져요^^





여기까지 마니산 등반 이야기였습니다^^
원래는 3개의 등산 코스로 되어 있는데 현재 1코스는 막혀 있어 2,3 코스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기가 가장 세게 나온다는데,, 양 팔 가득 기를 끌어 모았는데 몸 속에 잘 담아왔나 모르겠네요 ㅋㅋ
이번 주말에 가까운 산으로 나들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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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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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산 기가 느껴지네요^^

    2010.06.08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 나들이2010.06.03 21:20





어린시절(?) 여행에 폭 빠져 1년에 3번씩은 꼬박 해외여행을 다닌적이 있다
요즘같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때에 가끔씩 들춰볼 수 있는 추억이 있어 좋다

가까운 일본 같은 경우는 식목일, 어린이날, 현충일 등 휴일이 주말에 인접해 있으면 무조건 멤버 구성해서 고고씽~
일정이 3일정도 밖에 되지 않아 참 감질맛이 난다
그래서 자꾸 찾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일본은 자유여행을 하기에 참 좋다 물론 말이 잘 통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왠지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도 잘 느끼지 못하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길을 물으면 자세히 잘 알려준다
재미있는 사실은 소위 놀게 생긴(?) 무서운 청년 조차도 길을 물어오는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선량하고 수줍은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한번은 호텔을 찾아 가는 길이었는데 지하철 노선도를 보는데 이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게 아닌가?  알다시피 일본 지하철이 좀 복잡한데 유독 그곳은 정말 사람 돌게 만드는 환승구간이었다 나는 주위를 둘러보다 지나가는 커플을 붙잡고 길을 물었다 그런데 황송하게도 그 커플이 안내를 해주겠다며 몸소 그곳까지 동행해주었다 생각지도 못한 친절에 무척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사람들과 부딪히는게 재미있고 책을 찾아보며 손수 계획한 일정대로 다니는 여행이 좋다
이런 여행이 전혀 부담되지 않는 일본 만큼은 꼭 자유여행을 고집한다




 
      내가 일본 여행을 할때 주로 찾는 여행사 투어익스프레스 [바로가기]

      처음 일본여행을 할때 이용했던 여행사다 자유여행은 처음인지라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당시에 전혀 부족함 없이 만족한 여행을 했기 때문에 이후에도 줄곧 이 곳을 찾게 된다





     온라인투어 [바로가기]
     웹투어 [바로가기]


이 두곳은 투어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행 경비에 많이 도움이 되는데 값싼 여행은 질이 않좋다는 선입견도 무색하게 만드는 고객 위주의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이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중요한 몇가지가 있다
어디에 가느냐, 누구와 함께 가느냐..
그중 하나는 어떤 여행사를 만나느냐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한다 여행사 잘못 만나 불쾌한 경험을 한 경우도 종종 있을것이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있는 지금 나에게 맞는 여행사를 찾아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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