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레시피2010.11.16 09:08


굴 한봉지, 멸치다시육수, 무 한토막, 건표고 1~2개, 홍고추, 다진마늘 1큰술, 새우젓 1작은술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하여 육수를 내줍니다
시원한 맛을 위해 파뿌리도 넣었습니다
디포리 같이 넣어주시면 국물맛이 좋아요




육수가 끓는동안 재료를 준비합니다
징그러워 보이는데 요고이 건표고에요 ㅎㅎ
미지근한 물에 불려 사용합니다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봉지굴은 가끔 잘못사면 신선하지가 않아 살때마다 긴장합니다ㅎㅎ
다행히 이번 굴은 향긋한 냄새가 나고 좋네요




굴은 소금물에 살살 처올리며 씻고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굴은 너무 많이 씻으면 맛있는거 다 빠져나가요
흙 잔뜩 묻은 석화굴이 아니라면 여러번 씻지 않으셔도 됩니다




육수가 다 끓으면 건더기는 건져내고
썰어놓은 무를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콩나물 같이 넣어주시면 훨씬 시원해요




무가 익을때 쯤 다진마늘과 표고버섯을 넣고 한번 더 끓여주세요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홍고추와 굴을 넣어줍니다
저는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 사용했어요
굴은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 없으니 한소끔 끓어면 바로 불을 끕니다




제가 넘넘 좋아하는 굴국이에요^^
한 사발 하실래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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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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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왓 굴요리 참 시원해보입니다. ^_^

    2010.11.1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 사발 마시고 싶네요.
    후루룩~~~ ㅎㅎㅎ

    2010.11.16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10.11.16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요^^
      원래버핏님 블로그 댓글창에 글씨가 안써져서 그냥 돌아왔네요...
      뭔가 오류가 난거 같아요 ㅠㅠ

      2010.11.17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 꿀꺽+_+맛있겠어요~
    전 홍합탕도 좋아하는데
    굴국도 정말 시원하겠네요

    2010.11.16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옷 청량고추가 들어가 칼칼하니 맛나겠어요!!
    저 근데 첨에 건표고 보구선 오징언가? 요랬어요ㅎㅎㅎ
    담백하니 시원하니 맛이 궁금합니다

    2010.11.16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굴국은 안 먹어봤지만...
    맛이 상상이가요..^^

    시~~~원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 같아요 ㅎㅎ

    2010.11.16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굴좋아하는디~~
    여기선 조론 굴을 구할수가 없어요. 엉엉ㅠ.ㅠ

    2010.11.17 0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 맛나 보이는 굴국이네요 굴국이란거 처음 봤습니다.ㅋ

    2010.11.17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영양가가 완전 캡쑝일듯하네요~~
    역시 국물맛은 무가 들어가야..ㅎㅎ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1.18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 일기2010.11.07 16:37







얼마전 언니의 생일있었어요
그래서 집에 다녀왔는데, 가족 생일때마다 케익 담당 울 아부지께서 퇴근길에 안흥찐빵을 한 상자 사오셨더라구요
케익대신 사오셨다면서 ㅎㅎ

솔직히 전 케익보다 아부지가 사오신 찐빵이 더 좋더라구요 ㅎㅎ
벌써 그런 나이가 되었나봐요~

안흥찐빵은 처음 먹어봤는데 빵 반죽이 어찌나 맛있던지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팥도 달지않고 맛있었어요
저의 집은 가족들이 많아서 한사람 앞으로 떨어진 찐빵수가 몇개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ㅎㅎ

찐빵이랑 호빵이랑 차이점이 뭘까 궁금했는데
하늘엔 별님께서 찐빵은 쪄먹는 모든 빵을 통칭하고 호빵은 특정 상표이름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호호~ 불어 먹으면 너무 맛있는 찐빵^^
오늘도 쌀쌀하고 찬바람이 부니 찐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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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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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흥찐빵~ 정말 맛있지요 ^^
    통팥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 먹을 때 포만감도 최고구요!

    2010.11.07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바라기

    찐빵 ...먹고 싶어요`~^^ ㅎㅎ 저녁을 많이 먹었는데도 날씨가 흐려서그런지 찐빵 생각이~~^

    2010.11.07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찐빵이 먹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2010.11.07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전엔 추워지면 어김없이 길거리에서 김이 오르는 호빵통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흔하지 않더라구요. 가끔 편의점 가면 볼 수 있던데.. 그게 그렇게 반가워요 ^^

    2010.11.08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앙!! 이 새벽에 찐빵을 봐버렸답.!!!!

    그런데 호빵은 상품명인거 맞죠??ㅎㅎㅎ

    2010.11.08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쌀쌀할때 길가다 사먹는 호빵의 계절이 되고 말았네요^^
    본격 겨울이 오는것 같습니다..-_-;;

    2010.11.08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흥찐빵 정말 좋아하는데, 어흑~ 먹고 싶당.
    정말 김 모락모락 찐빵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 벌써 오고 말았네요.

    2010.11.08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찐빵을 즐겨먹지 않았었는데 얼마전 한 번 사먹어본거에 꽂혀서
    찐빵 매니아가 되었어요ㅎㅎ 겨울에 요거만큼 좋은 간식은 없는거 같아요^^

    2010.11.08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쓰조로님도 저와 같은 케이스군요
      저두 찐빵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에 먹어보고 꽂혀버렸어요 ㅎㅎ

      2010.11.0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9. 날 추울 때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찐빵 맛있지요 ^^

    2010.11.13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10.30 09:30

고등어 1마리, 고사리 한줌, 무 한토막, 양파 1/2개, 대파 1/2대, 고추 1개
멸치다시육수, 고추장 1큰술, 된장 1작은술, 고추가루 2큰술, 국간장 1큰술, 미림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써놓고보니 은근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군요! ㅎㅎ


건조된 고사리입니다
물에 충분히 불려 한번 끓여주세요
바로 사용하시면 쓴 맛이 납니다

고사리는 생락가능하고 무청이나 다른 재료로 대신하셔도 맛이 좋습니다

고사리를 불리는 동안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주세요
양념장은 하루전 만들어서 숙성 해놓아도 좋습니다




한번 끓여서 쓴맛을 제거한 고사리를 냄비 바닥에 깔아줍니다
끓이는동안 고사리가 더 부드러워 질거에요




위에 무 잘라서 올려주세요 무를 좀 조잡스럽게 잘랐네요 ㅎㅎ
무를 넣으면 국물맛이 시원하죠




그 위로 양파 굵게 썰어 올려주었습니다




준비한 양념장을 얹어주세요




멸치다시육수를 붓고 끓여줍니다
물 대신 육수 사용하시면 감칠맛이 나요




고등어는 굵은 가시 대충 제거하고(생략가능)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찌개가 끓고 채소가 익을때쯤 고등어를 넣고 한소끔 더 끓어주세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찌개가 끓고 고등어가 익을때 쯤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번 더 끓여 주세요




찌개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쁘게 담아놓은 사진이 없네요ㅎㅎ
맵지도 짜지도 않고 비리지도 않은 맛있는 고등어 찌개입니다
제가 끓였지만 참, 맛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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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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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등어찌개에 고사리까지 들어가니 안 맛있을 수가 없겠어요. ^^

    2010.10.30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사리를 넣은 고등어찌개... 정말 그 맛이 궁금한데요? 생각만해도 칼칼한 게 입맛이 당기는 기분이예요^^

    2010.10.30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칼칼하니 맛나겠어요. 전 찌게나 국은 제가 해도 별로인지..
    맨날 일품음식만/ 하지만 날이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요.
    와서 배워가야겠어요.

    2010.10.30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얼큰한게 생각나더라구요
      그냥 내맘대로 레시피? ㅋㅋ
      주부9단분들 열심히 따라가야겠어요

      2010.11.01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4. 고등어 통조림 사놓은거 있는데...고등어찌게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좋은한주 시작하세요^^

    2010.11.01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월요일 이에요 ! 잘보고가요 : )

    2010.11.08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10.28 16:43

꽈리고추 1반봉지, 밀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고추가루 1/2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다진 파,마늘 1/2작은술씩, 참기름 1작은술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고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양념이 잘 베이게 포크로 구멍 송송 뚫어줍니다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밀가루 넣고 주물주물 해주세요
찜기에 김이 오르면 밀가루가 투명해질때까지 쪄줍니다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꽈리고추가 적당히 잘 쪄지면 만들어놓은 양념장에 잘 버무려주세요




매콤, 짭조롬한 꽈리고추 찜 완성입니다
요고요고 은근 밥도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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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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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땃한 밥에 꽈리고추 먹으면.. 입맛이 제대로 돌겠는데요.. ㅎㅎ

    2010.10.28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꽈리고추 정말 좋아하는데 할줄 몰라서 늘 식당에서 나오는 밑반찬에만 기웃기웃~
    했었는데 따라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네요 ㅎㅎ
    오늘 꼭 시도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0.28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맛있겠다 >_<
    맛깔나게 만드셨네요 ~!

    2010.10.28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 저는 매운거 못 먹어서 Pass~ ㅎㅎ

    2010.10.28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고..배고픕니다 ㅜㅜ

    2010.10.28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울신랑이 좋아하는 꽈리고추찜이네요~ 금방 쪄 무쳐먹으면 정말 맛나지요^^
    고추장에~ 간장양념에 무쳐도 되지만 전 간장에 버무려낸것이 더 좋아요 갠적으로 ^^

    2010.10.28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잉..이래보니 쉬워보여요 ㅠ자취생인데..
    반찬 사먹는거도 하루이틀.. 이상하게질려버리더라구요.
    나이도 나이니깐.해먹을 버릇 들여야게써요 ㅠㅠ
    자주놀러올꼐요 : )

    2010.11.04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선님 자취하시는군요
      그럴수록 잘 챙겨드셔야해요~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2010.11.05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간편 레시피2010.10.26 09:15

하루사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이럴때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죠
간편하게 끓이는 어묵국 드셔보세요^^~


어묵 2장, 양파 1/2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멸치다시 육수, 다진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후추 약간


멸치, 다시마, 파뿌리를 넣고 육수를 내줍니다
무 같이 넣어주시면 국물이 시원한데 저는 없어서 패스~
파뿌리로 대신 해줬어요~




어묵은 살짝 데치거나 뜨거운 물 끼얹어 불순물 씻어주세요




양파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육수가 다 우러나면 건더기는 걸러내고
육수에 양파, 대파, 다진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어묵과 청양고추를 넣고 한번더 끓여주세요




칼칼하고 시원한 어묵국 완성입니다
뜨끈하니 한 대접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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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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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 전에 두부국 끓여서 아침 먹었는데, 어묵국도 땡기네요.
    어제 마신 술 해장도 해야 하는데, 또 사러 수퍼 나가야 하나요? ㅎㅎㅎ

    2010.10.26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홍 어묵국이군요. ㅎㅎ 떡볶이집에서 어묵 한입~이 생각나네요.

    2010.10.26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추운날씨에는 역시 어묵국이 최고죠^^

    2010.10.26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같은 날씨에는 정말 딱인듯 해요...어묵~~~~~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10.26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집에서 가끔.. 길거리에서 파는것처럼 꼬치끼워서 어묵꼬치만들어먹곤해요.
    푹~~~삶아서..ㅎㅎ

    2010.10.26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파는것처럼 꼬치끼워서 어묵꼬치만들어먹곤해요.

    2010.10.26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그냥 오뎅탕용 셋 사서 아침에 해먹곤하는데, ㅎ
    아 추운날이라 오뎅탕이 참 땡깁니다. ㅋ

    2010.10.26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찬바람 솔솔부니 따끈한 어묵국이 그리워집니다.
    너무 맛있겠습니다^^~~~~

    2010.10.2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길에 사람이 없어서 길거리 장사 손님이 없다고 하는데
      어묵 포장마차에는 호황이라고 하네요^^

      2010.10.27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9. 남푠

    맛있었어요~ㅎㅎ

    2010.10.26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찬바람 불면 어묵국이 그리워지죠. 아~ 먹고 싶어라~~
    죠 위의 분은 하늘의 양탄자님의 낭군님?
    우와 블로그에 와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자상하시당.

    2010.10.27 0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으아 ...ㅋㅋ 맛있겟다 ㅋ 아침부터 ㅋㅋ 완전..ㅋㅋ 힘들어요 >_< ㅋㅋ

    2010.11.0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하우/지식공유2010.10.23 15:12



자고로 음식은 정성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항상 대충, 생략, 간편버전을 추구하는바.. ㅋㅋ
두부조림은 수분을 빼주는 것이 중요한데 역시나 물에서 꺼낸다음 굽지도 않고 물도 안빼고 대충대충 했더니 요모양 요꼴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두부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용기 바닥에 잔뜩 고였네요

조리 전에 수분을 빼주지 않으면 조리할때는 잘 졸아든것처럼 보여도 용기에 담아 놓으면 저렇게 물이 빠져나와 맛이 없어요
두부 조림은 조리하기 전에 수분을 잘 빼주는 것이 포인트~ 양념이 잘 배인 삼삼한 두부조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요리는 정성이라는 말 저는 정말 실감해요 손 한번 더 가고 정성스럽게 한 음식은 다릅니다
말 없이 먹어주는 남편이 고맙네요^^
두부조림의 나쁜 예를 보여드렸으니 기억 하셨다가 반대로 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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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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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리 뿐만아니라 모든 일에 다 정성이 들어가야 결과과 좋지요. ^^

    2010.10.23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이런 음식이라도 만들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2010.10.23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저는 얻어먹는 편입니다.

    2010.10.23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맞아요.

    정성이죠.

    조금만 신경쓰면 멋진 요리가 나오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다행이네요.

    2010.10.23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2010.10.24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남푠

    그런데로 맛있었어요..ㅋㅋ

    2010.10.26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10.23 09:52

반건조오징어 1/2개, 배 1개, 맛살 3줄, 양파 2/1개, 당근4/1개, 다진마늘 1작은술,
고추가루 1.5큰술, 식초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미림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가루 약간





반건조 오징어는 손으로 잘게 찢어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물에 불린 오징어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식감이 좋습니다




맛살은 손으로 찢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당근과 양파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배도 채썰어 준비합니다




불린 오징어와 채썰어 준비한 모든 재료, 분량의 양념을 볼에 넣어 버무려줍니다
배의 당도에 따라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새콤 달콤 맛있는 오징어 배 무침이 완성 되었습니다




손쉽고 간편하게 뚝딱~
술안주로도 반찬으로도 손색 없어요~




요즘 배가 맛있는 때거든요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인 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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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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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맛잇겠어요. 제 할머니가 이런 무침 참 잘하시는데 ㅋ

    2010.10.23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맨날 밖에서 밥먹고다녀서 그런지
    뜨끈한 밥에 요런 반찬들로 개운하게 한끼하고싶네요ㅜㅜ

    2010.10.23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0.10.23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10.18 10:39


팽이버섯 1봉지, 맛살 2줄, 브로컬리, 당근 한토막씩
식초 2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2큰술, 통깨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브로콜리는 소금 넣고 살짝 데처 준비합니다




팽이버섯과 맛살은 잘게 찢어주시고
당근은 채썰어주세요
데친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양념 소스를 한데 섞어 주세요




볼에 손질한 재료와 양념을 모두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팽이버섯 맛살 무침 완성입니다^^
새콤 달콤함에 고소한 맛을 더했습니다
혹 느끼할거 같다 하시는 분은 참기름의 양을 취향껏 조절 하시면 되겠습니다





맛도 좋고 눈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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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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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단하지만 맛있어 보이는 맛살 무침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있어 좋겟어요... ^^

    2010.10.20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10.12 10:58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습니다 ㅎㅎ
지난 주말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 길 저녁 시간때가 다 되었습니다 그럴때는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도 될 법도 한데 "저녁 뭐먹을까?" 물어보면 항상 "자기가 해주는거!"라고 대답을 해요 집까지 가서 밥 해서 먹으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배고픈건 싫어하는 신랑 성격을 알기에 먹고 들어갔음 싶은데 신랑 생각은 다른가봅니다
마침 찬거리도 없는터라 마트에 들려 서둘러 집에 왔습니다

시간은 늦었고 배는 고프고.. 재료 손질하고 있는 제 뒤를 신랑이 왔다갔다 하네요
신랑에게 지원군 요청을 했습니다 싫은척 투덜대면서 왠일인지 하라는대로 해줍니다ㅎㅎ
"인터넷으로 새송이조림 찾아봐~" 했더니 바로 검색에 나섭니다 스마트폰 쓴 뒤로 "인터넷 찾아봐~" 하면 신나서 무조건 콜입니다 스마트폰이 그렇게 좋은가봐요 아이같은 울 신랑 귀엽습니다^^~

다 봤다고 핸드폰 내려놓길래 냄비랑 새송이 챙겨주고 만들라고 했습니다
신랑왈 "내가 만드는거 어떻게 알아? 자기가 알지~" 합니다;;
여태 뭐 봤냐고요~ 실컷 보더니 할 줄 모른다고 어떻게 하냐고 나한테 묻는거야?? 퐝당 시추에이션~~~

입으로 어떻게 하라고 하나하나 일러줬습니다 (저 놀고 있었던거 아닙니다 다른거 하고 있었습니다 ㅋ)
어설픈 솜씨로 양념장 만들고 하는 모습이 고맙고 귀엽습니다 큰아들 키우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울 신랑이 처음으로 만든 새송이 버섯조림 한번 구경 해보실래요?^^


새송이(작은것) 한봉지, 다싯물 2큰술 ,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1큰술, 후추가루 약간, 참기름, 통깨

다른 재료 안넣고 간편버전으로 양념장만으로 조려주었습니다
신랑이 처음 요리해준 영광의 순간인데 다른거 하면서 급하게 하느라 과정샷도 부족하네요 ㅎㅎ


새송이버섯은 지저분한거 털어내고 물로 살짝 씻어 준비합니다
분량대로 조림양념장 만들어 주세요
홍고추, 마늘 넣어도 좋습니다




양념장을 넣고 센불에 끓이다가 부르르 끓으면 중불 -> 약불로 줄여 자작하게 졸여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넣어주세요 참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좋지 않아요





용기에 담고 통깨 솔솔 뿌려주면 완성~
윤기 자르르하고 짜지도 달지도 않은 삼삼한 새송이 버섯조림 입니다
신랑이 해주니 더욱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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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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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정말 처음해주셨어요 ? 행복하시겠어요 ^^
    행복한 송이버섯요리네요 ㅎㅎ

    2010.10.12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랑이 해주셔서 더 맛있을꺼 같아요.
    저도 요리 잘하는데..신부가 없네요..ㅠㅠ

    2010.10.13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콩달콩 맛나게 사는 향기가 느껴지는군요^^

    2010.10.13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으시겠네요..ㅎㅎ..전 요리를 하는경우는 많지 않은데 요리도 올리는 블로거입니다. ㅎ

    2010.10.15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 일기2010.09.19 11:46




쉬는 날 집에서 삼시세끼 다 먹으려고 하는 간 큰 남자를 삼식이라고 한다면서요? ㅋㅋ
우리집에도 삼식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저는 신랑 밥 챙겨주는거 귀찮아하지 않는 착한 마누라 인거 같아요 ㅋㅋ

저는 끼니 때마다 반찬 하나씩은 새로 하거든요
밑반찬 제외하고 어제 우리 삼식이가 먹은 세끼 메뉴입니다^^


아침식사

▲ 아욱국                                           ▲ 갈치조림



아침이라 간편하고 속도 편한 아욱국을 끓였어요
마땅한 재료가 없어 대충 내맘대로 갈치조림 해서 줬네요 ㅎㅎ

아욱국 끓이는 방법 -> 아침 메뉴 최고봉은 아욱국
갈치조림 만드는 방법 -> 무 같은 배 넣고 끓인 갈치찌개




점심식사

▲ 콩나물국                                    ▲ 참치깻잎전



콩나물과 참치 둘다 만만한 재료죠 ㅎㅎ
참치는 사다 놓으면 급할 때 좋아요

콩나물국 끓이는 방법 -> 한 봉지로 푸짐한 식사하기 콩나물국
참치깻잎전 만드는 방법 -> 참치 깻잎전 반찬도 OK! 술안주도 OK!




저녁식사

▲ 맑은 홍합탕                                   ▲ 가지볶음



외출 했다가 들어오는 길에 마트에 들렸습니다
시원한 홍합 국물이 생각나서 홍합 한묶음 사들고 왔어요

 맑은 홍합탕 끓이는 방법 -> 맑은 홍합탕 끓이기 초간편 레시피
가지볶음 만드는 방법 -> 건강 반찬 가지볶음




어제 저희 집 식단 어떤가요? ㅎㅎ
영양가, 칼로리 계산 따윈 없습니다 걍 땡기는거~ 걍 집에 있는걸로 후다닥 만들기...
먹는데 의의를... ㅋㅋㅋ

우리 삼식이 한번 보실래요?^^ 합성사진 아닙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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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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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진짜 좋은 와이프시네요..
    아침 해주는건 고사하고 신랑 출근하는것도 자느라 못보는 불량주부 1인.. ^^;;;;;
    (아, 입덧 핑계로 매일 저녁 외식하던 때도 있었;;;)

    2010.09.30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jerom

    ㅎㅎㅎ

    2010.10.05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09.19 11:17

홍합 한묶음, 대파 1/2대, 다진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소금


홍합은 껍질째 끓여야 진국이에요
홍합 두개를 비벼가며 지저분한 것들을 깨끗이 씻어 줍니다
수염도 제거해주세요




깨끗이 씻은 홍합에 물 가득 붓고 팔팔 끓여 줍니다
홍합이 파란 레이져 쏘고 있네요 ;;




거품 걷어가며 잘 지켜봅니다
홍합은 순간 부르르 끓어 넘치기 때문에 옆에 서서 보고 있어야 해요 ㅋㅋ
홍합이 파란 레이져 쏘니 국물까지 파랗게 보이네요
실제로는 저렇지 않아요 ㅎㅎ

이 상태에서 냄비째 올려놓고 국물 떠먹으며 홍합살 쏙쏙 빼먹아도 좋아요
소주 한잔이 절로 생각나지요 ㅎㅎ




저는 먹기 편하게 홍합살 발라냈어요
칼칼하게 먹으려고 청양고추 썰어 넣고 대파, 다진마늘 넣었습니다
홍합이 짭짤해서 간이 대략 맞지만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해줍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홍합탕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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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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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드셨군요~ 맛있겠어요!!

    2010.09.19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려서는 홍합탕 참 많이 먹었는데, 이젠 많이 귀해졌나봐요.. 오랜만에 보니 옛생각이 자꾸....^^

    2010.09.1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오히려 나이 드니까 시원한 맛을 알겠더라구요^^
      오늘같이 비 오는날 홍합탕에 소주 한잔? ㅋㅋ

      2010.09.19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3. jero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0.05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09.19 11:00

가지 2개, 양파 1/2개
간장 1.5큰술, 맛술 1.5큰술, 물엿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대파 1/3대, 청양고추 또는 홍고추 1개, 참기름, 통깨, 후추


가지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사진이 없네요;
저는 매콤하게 먹으려고 청양고추 넣었어요
매운게 싫으신 분은 홍고추 넣으시면 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지와 양파를 볶아 줍니다
가지 색이 참 곱네요 기분 좋아요^^




가지가 익을때 쯤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볶아 줍니다





맛있는 가지볶음이 뚝딱 만들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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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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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레시피2010.09.19 10:37

콩나물 반봉지, 대파 1/2대, 멸치다시육수, 다진마늘 1큰술, 소금


콩나물 높이만큼 물을 붓고 끓여줍니다

멸치다시 육수 사용하면 더욱 감칠맛이 나요
멸치다시 육수를 먼저 우려내고 콩나물 넣고 끓이거나
다시백에 멸치 넣고 콩나물이랑 같이 끓이다가 다시백을 꺼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는 다시마는 안넣어 주는게 좋아요 같이 오래 끓이면 국물이 끈적여요)

콩나물 끓이는 요령은 요기에 초보주부가 뚝딱 만든 아침반찬 3가지




콩나물이 익으면 다진마늘, 대파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 넣어주세요




너무 간단해서 사진도 없는 콩나물국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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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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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간편한 국이죠
    그래도 전 콩나물국을 참 좋아해요 ^^;;

    2010.09.19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저번에 와서 보고가면서.
    아고 간단하다 싶었는데..웬걸..
    집에 가서해먹어야지마음먹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몰라서
    다시 들어왔어요 ㅋㅋ 양탄자님 : ) ㅋㅋ
    잘보고가요 !1

    2010.11.08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09.19 09:23

개운하고 구수한 아욱국
아욱국은 끓이기 간편하고 속도 편하고 맛도 좋아 아침메뉴로 이만한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욱 한줌, 대파 1/2대, 된장 1.5큰술, 다진마늘 1큰술, 멸치다시육수


아욱은 손으로 바락바락 씻어야 풋내가 나지 않습니다
깨끗이 씻은 아욱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대파도 적당히 잘라줍니다




육수가 끓으면 된장을 풀어주고 다진마늘을 넣어줍니다
아욱을 먼저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아욱은 푹 끓여도 풀어지지 않고 맛이 더 좋아요




대파를 넣고 한번 더 끓여주세요




시원한 국물의 아욱국이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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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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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웃국 좋아하는데.. +.+

    맛나겠어요

    2010.09.19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09.19 09:04

아침 밥 먹으려 하는데 집에 마땅히 있는건 없고 무 같은 배가 생각 나더라구요 ㅎㅎ
급하게 없는 재료에 무 대신 배를 넣고 끓인 사이비 갈치찌개 입니다



갈치 두토막(큰것), 배 1/4개, 양파, 1/4개, 감자 1/2개(작은것), 대파 1/2대, 홍고추 1개
멸치다시육수, 고추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물엿 1큰술, 미림 1큰술, 통깨, 소금, 후추



진하게 우려낸 멸치다시 육수에 양념장을 풀어주세요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놓으면 숙성되어 맛이 더욱 좋습니다




양파와 감자를 얇게 저며 준비합니다
아침에 재료는 없고 내맘대로 입니다 ㅋㅋㅋ




양파와 감자를 먼저 넣고 끓여줍니다




배는 씨 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도려내지 말고
윗부분 전체를 평평하게 잘라낸 다음 썰어주세요




감자가 익을때 쯤 썰어놓은 배와 갈치를 넣어주세요
갈치를 처음부터 넣고 끓이게 되면 살이 풀어지고 맛이 덜합니다




마지막에 대파와 홍고추를 넣어줍니다
저는 생략했어요~




칼칼한 맛의 갈치찌개 완성입니다
갈치조림 같기도 하고??
국물맛은 시원하니 좋아요

배가 아무리 무 같아도 배는 배더라구요
배를 넣고 끓이니 맛이 달달 합니다
배를 넣을 때는 물엿의 양을 줄이던지 빼고 하면 될것같아요
색다른 갈치찌개? 갈치조림? 맛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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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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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어보이네요~
    요즘 갈치 비싸지 않나요?

    2010.09.19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마트가면 비싼거 뿐이라 살게 없어요
      애호박하나두 4천원 돈 되더라구요.. 미친가격..ㅠㅠ
      맨날 고등어만 먹다가 갈치 질러 봤습니다 ㅋㅋㅋ

      2010.09.19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2. 배를 넣고 갈치찌게를 끓이셨군요. 배도 비싸고 갈치도 비쌌을 것인데.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9.19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배는 선물받은게 있어서요 식구가 둘이라 많이 먹지를 않아요 오래 두면 상할거 같고 맛도 별로 없는 터라 한번 넣어 봤네요~ 국물맛이 달달해요 ㅎㅎ

      2010.09.19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간편 레시피2010.09.15 11:40

아욱 한줌, 순두부 1/2봉지, 된장1.5큰술, 대파 1/2대, 새우가루, 멸치다시육수


요즘 채소값이 너무 비싸죠 마트에 갔더니 아욱이 970원 하네요
양에 비하면 싼것은 아니지만 싼 가격에 살 수 있어 하나 집어 왔습니다




아욱은 바락바락 문질러 씻어야 풋내가 나지 않아요
깨끗이 씻은 아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대파도 적당히 잘라 주세요




쌀뜬물에 멸치다시 육수 우려주세요
저는 멸치가루, 다시마가루, 쌀가루 사용 했습니다
육수 내서 사용하면 국물이 맑아 좋고, 가루 이용하시면 편리하고 시간이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죠
취향껏 하시면 되겠습니다^^

마른 새우 넣어주면 한층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새우가루로 대신했습니다


육수가 끓으면 된장을 풀고 아욱의 줄기부분 먼저 넣어 끓여주세요
줄기부분이 살짝 익으면 나머지 재료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완성된 순두부 아욱국입니다
순두부를 넣어 부드럽고 새우가루를 넣어 국물맛이 시원해요
아침에는 속이 편한 된장국이 가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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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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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레시피2010.09.14 21:35

콩나물 한줌 가득, 맛살 2줄, 오이 1/3개, 당근 1/4개, 소금, 참기름, 후추가루


콩나물은 아삭하게 삶아서 한김 식혀주세요

콩나물 삶는 요령은 요기에 ~> 초보주부가 뚝딱 만든 아침반찬 3가지





당근은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오이는 돌려깎기 해서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둡니다
맛살은 가늘게 찢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절여둔 오이는 씻지 않고 그대로 사용 할거에요
양푼에 모든 재료 넣고 버무려줍니다





너무나 간단하게 콩나물 맛살 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맛살이 들어가서 양념은 최소화 했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입에 착착 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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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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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사를 잘하는 군!

    2010.10.12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레시피가 볼거만 화려한거보다
    눈에 쏙쏙들어오고 . 쉽게 가르쳐 주시는거같아요
    장황한 어떤레시피보다 +_+
    역시 알아 먹을수있는 실용적이 짱! ㅋ
    잘보고갑니다 ~

    2010.11.04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나 간단하게 콩나물 맛살 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맛살이 들어가서 양념은 최소화 했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입에 착착 감기네요^^

    2010.12.29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 레시피가 볼거만 화려한거보다
    눈에 쏙쏙들어오고 . 쉽게 가르쳐 주시는거같아요
    장황한 어떤레시피보다 +_+

    2010.12.29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하우/지식공유2010.09.13 16:39






우리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추석 선물로 밤 한상자를 받았습니다 두 식구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에요
가까운 이웃분과 나눠 먹으면 좋겠지만 가까운 이웃분이 없는 관계로..ㅋㅋ
어떻게 보관을 해야 오래 먹을 수 있을까 잠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친절하게도 보관 방법까지 함께 들어 있네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 밤은 생밤입니다 생밤은 건강 기호식품이나 9월 상온에서는 상하기 쉬우므로 5일 이내 소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저장하실 때에는 밤을 받으신 즉시 10시간 이상 물에 담근 후 떠오르는 부패과, 충해과는 제거하고 물에 가라앉는 충실한 밤만을 재선별하여 보관하시면 됩니다
1. 10일 이내 단기 보관시에는 냉장고 일반저장실(1~3˚C)이나 김치냉장고에 플라스틱 용기나 자루 비닐봉지에 보관하며
2. 5일~10개월 정도 장기 저장시에는 김치냉장고 보관칸에 신문지 10매를 바닥에 깔고 알밤을 가지런히 넣고 (가득 채워도 무방합니다) 그 위에 신문지 10매를 덮고 보관하며 그 위에 다른 저장물을 놓아도 됩니다
3.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저장시 1년정도 장기저장이 가능하며
4. 또 다른 방법은 속 껍질까지 하얗게 벗기고 약한 설탕물에 3일간 담근 후 설탕물을 버리고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저장하셔도 됩니다
상기와 같이 저장하시고 필요시마다 꺼내 드시면 생밤으로 또는 삶아서 드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은 완벽하지 않으나 밤을 신선하게 장기 보관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밤을 생산하고 관리하시는 분들이 직접 알려주는 방법이니 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믿고 하라는 대로 해봅니다





울 사랑하는 신랑 등장해주셨습니다ㅋㅋ 부끄러우니 얼굴은 모자이크 해드리지요






물을 가득채웠습니다 10시간 이상 두어야 한다니 잠시 잊고 열심히 놀면 되겠습니다ㅋㅋ






10시간 가량이 지나고 구멍 뚫린 선반에 건져내 물기가 빠지도록 잠시 두었습니다






벌레먹고 기분 나쁘게 생긴 놈들은 우선 따로 두었습니다
버리기는 아까우니까요 ㅋㅋ






예쁘고 맨질맨질한 놈들은 용기에 담아 냉동실로 고고~
두고두고 먹어야겠습니다
겨울에 호호 불며 까먹는 군밤은 최고죠
겨울아~ 빨리와라~





하늘에양탄자 소소한 생활정보 No.2호에 발행되었습니다 [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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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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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

    2010.09.13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꽃사슴

    좋은 정보였어요~~감사함니다?:

    2010.09.20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하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0.10.03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jerom

    좋은정보네요^^

    2010.10.15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편 레시피2010.09.13 13:41



떡볶이는 즉석떡볶이보다 만들어진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국, 반찬은 바로바로 만들어서 먹는게 좋더라구요
저만 피곤한거죠 뭐 ㅋ 후다닥 만든 아침 반찬 세가지 소개해드립니다^^



게맛살로 맛을 더한 보실보실 계란찜

재료: 계란 2개, 같은 분량의 다시물, 미림 1큰술, 게맛살 1줄, 대파 1/2대, 새우가루 1작은술, 소금


계란의 양과 동일 분량의 물에 다시마를 넣고 우려주세요
맹물 사용 했을때 보다 감칠맛이 납니다




 

파와 게맛살은 잘게 다져줍니다




계란을 잘 풀어 다싯물에 모든 재료와 함께 섞어주세요
브로컬리 넣어도 맛있어요
계란은 체에 한번 걸러주면 식감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저는 패스.. ㅋ
새우가루 넣어주면 감칠맛이 더해져요





렌지용 뚜껑이 있으시면 뚜껑 사용하시면 되고
없으실 경우 랩을 씌우고 구멍 송송 뚫어주세요

맛살이 바닥에 가라앉은거 같은데 렌지에 돌려주면
부글부글 끓으면서 알아서 순환하며 올라옵니다
재료들이 위에 있는게 좋으신 분은 계란을 반쯤 익히고 재료를 올리고 다시 익혀 줍니다





렌지에 3분 돌려 주었습니다
렌지 없으신 분은 냄비에 물 붓고 중탕 해주셔도 되고
전기밥솥에 밥 할때 같이 넣어 주셔도 넘치지 않고 잘 돼요

막 나왔을때는 봉긋하게 솟아 있어요
사진 찍느라 식혀 두었더니 살짝 꺼졌네요 ㅎㅎ




자꾸 손이 가는 감자채 볶음

재료: 감자 1.5개, 양파 0.5개, 당근 작게 한토막, 소금, 후추



감자는 채썰어 찬물에 담궈 전분기를 빼줍니다
그냥 볶으면 팬에 달라붙어요~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 준비 합니다




볶음팬에 오일 조금 두르고 감자 먼저 소금 후추 쬐꼼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평소 올리브오일 좋아하지만 감자채볶음엔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향이 약한 오일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두껍게 채썬분은 채소는 타고 감자는 설익을 수 있으니 이 시간을 좀더 잡아주세요




당근, 양파 넣고 소금간 마저 해주세요




뚜껑을 덮어두면 자체 수분으로 익혀져 기름을 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감자채볶음 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에요 ㅎㅎ





너무 쉬운 초간단 레시피 콩나물무침

재료: 콩나물 1봉지,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5큰술, 국간장 1큰술, 통깨, 참기름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 삶아 주세요

콩나물을 삶을때는,

물을 적게 넣고 하세요 아삭함과 풍미가 떨어집니다 (사진에서는 물이 많아요 ㅋ)
마지막에 소금을 넣어 살짝 더 끓여주세요
처음부터 소금물에 끓이면 콩나물이 가늘어지고 아삭함이 덜하다고 하네요
예전에 어떤 요리연구가가 알려준 방법이에요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집니다
중간에 뚜껑을 열지 마세요 비린내가 납니다 처음부터 열고 끓여도 돼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은근 까다로운 녀석이죠? ㅋ





삶아진 콩나물은 찬물에 한번 헹궈 아삭함을 살려주고
볼에 담아 양념과 함께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매콤하니 아삭한 콩나물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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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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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레시피2010.09.11 17:04



호불호가 분명히 갈라질 것 같은 메뉴 입니다 ㅋㅋ 저도 사실 처음에 된장 드레싱??? 우웩~ 했었거든요
막상 만들어 먹어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구수하면서 달콤하니 색다른 맛입니다


닭가슴살 2쪽, 두부 반모, 양파 1/4개, 된장 1큰술, 맛술 1큰술, 식초 1큰술, 꿀 1큰술


닭가슴살은 맛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둡니다
우유에 재워두는 과정은 생략했어요




두부를 대충 잘라 믹서기에 넣어 주세요




단맛을 위해 양파도 대충 잘라 넣어 줍니다




오늘의 포인트 된장이에요
집집마다 된장 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꼭 본인의 된장과 상의한 후에 넣어 주세요 ㅋㅋ
1큰술 넣고 짜다고 저 원망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ㅋ
저희 집 된장은 두 종류가 있는데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의 된장을 사용했습니다
맛술, 식초, 꿀 함께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줍니다




취향대로 초록 채소 준비 해주세요
저는 초록 채소 보면 왜케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
아구~ 이뻐라~~ ㅋㅋ




닭가슴살은 랩으로 싸서 뜨거운 물에 익힌 후에 겉에만 팬에 살짝 구워주면 육즙이 살아 있어 좋아요
저는 아침에 바쁘게 준비 하느라 과정 생략하고 팬에 구워 익혔습니다




채소 위에 잘 익은 닭가슴살 올려 주었어요





준비해 둔 된장 드레싱을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색다른 맛에 건강까지 챙기는 샐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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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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