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나들이'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3.02.07 [서울근교나들이] 2012.03.01 암사동 선사주거지
  2. 2013.02.07 2012.02.26 황도여행
  3. 2011.06.09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북해도 겨울여행 - 도야, 우스산, 쇼와신산
  4. 2011.06.09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북해도 겨울여행 - 스스키노 라면골목
  5. 2011.06.03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북해도 겨울여행 - 오타루
  6. 2011.05.19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북해도 겨울여행 - 삿포로 시내 거리
  7. 2011.05.19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삿포로 겨울여행 - 홋카이도청 구청사
  8. 2011.05.19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삿포로 시내 - JR타워 라면공화국
  9. 2011.05.13 봄나들이 추천 장소 (1)
  10. 2011.05.03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숙박정보 - 치산 인 삿포로
  11. 2011.05.03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일본에서 버스타기
  12. 2011.05.03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북해도 겨울여행 - 일정 및 사용경비
  13. 2011.05.03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숙박 - 치산 인 삿뽀로
  14. 2011.05.03 [북해도/홋카이도/삿포로] 기본정보 - 사이트, 지도, 교통
  15. 2010.10.15 [서울근교 나들이] 호국의 성지 행주산성 (13)
  16. 2010.10.07 [도심 나들이] 광화문 광장 풍경 (1)
  17. 2010.09.19 [서울근교 나들이] 벽초지 문화수목원 (3)
  18. 2010.09.06 [서울 근교] 포천 케이블파크에서 웨이크보드 즐기기 (1)
  19. 2010.07.28 해외로 가야 맛이 아니다~ 국내 바캉스 여행 즐기기
  20. 2010.07.10 부담없이 떠나는 여름휴가지 BEST 3 [3탄] (4)
여행 / 나들이2013.02.07 22:44

[서울근교나들이] 암사동 선사주거지

 

- 내 스마트폰 미니다이어리에서 발췌 -

 

 

 

 

 

 

[서울근교나들이] 암사동 선사주거지

 

 

 

 

 

 

 

[서울근교나들이] 암사동 선사주거지

 

 

 

 

 

 

[서울근교나들이] 암사동 선사주거지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 하나 delete ㅋㅋ

 

생각보다 오픈한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나중에 아롬이 데리고 오면 좋은 학습이 될것 같다

공부는 아빠가 ㅋㅋ

역시 어릴때 공부를 안하니 머릿속에 남아 있는게 하나도 없다

나중에 아이 앞에서 부끄러울것 같아 ㅠㅠ

 

날씨도 푸근하니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황사인지 먼지 때문에 조금은 불편했지만

그정도야 참아줄만 했어 ㅎㅎ

입장료도 500원이면 괜찮네

주차 2,000원이 좀 아깝긴 하지만

입장권 안끊고 담배 꼴아물고 입구 아닌곳으로 들어오는 사람 보고

인상이 찌푸려진다

 

기분좋게 산책 마치고 차로 15분 이동해 최냉면에서 식사

맛집 어플로 검색해서 갔다

맛은 있는데 음식에 비해 값이 비싸다

그래도 깔끔한 맛에 서비스도 나쁘지 않고

나름 만족스럽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함께해준 여보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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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3.02.07 15:43
 
2012.02.26 황도여행
 
 
 
 
 
작년 이맘때 사랑하는 여보야와 즐거운 황도여행
 
출발하자마자 장염(?) 때문에 고생 좀 했지만
모처럼 넘 즐거운 여행이었다
나땜에 여행 망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별탈없이 잘 보내고 왔다
우리 아롬이와 함께한 첫 여행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여보야, 좋은 시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황도에서의 짧은 기록
 
 
 
 
 

 

 

 

 

2월 26일 일요일
 
마린횟집.
질기지도 않고 비리지도 않은 먹어본 중 제일 맛있었던 대하&조개구이
우리사랑 영원하자는 다짐 되새겨준 할미할아비바위
처음 본 독특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안면암
도인지 중국인지 이국적인 분위기
바다 중간 바위 사이에 있는 탑이 인상적이다
황도 해돋는 풍경 펜션
 
 
 
 
 

 

 

 

 

 

2월 27일 월요일
 
펜션에서 맞이한 해돋이 가슴이벅차다
아기자기 작은섬 황도 돌아보기
안면도 자연휴양림 날씨도 좋아 산책하기 참 좋았다
작은 연못과 정자의 고즈넉함
게국지에 대한 환상을 깨준 숲속가든
바가지 쓴듯 찝찝한 점심식사
잠시 들른 안면도 해수욕장은 감동이다
고운 모래와 드넓은 바다 빼곡한 나무병풍
살아있는 조개도 만났다
 
 
 


 

 
 
 
 
맛있는거 먹고 좋은 구경하고 여유도 느껴보고
무엇보다 여보가 신경을 많이 써줘서 고마웠다
이렇게 행복한 여행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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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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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6.09 22:20



이번 북해도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지금 소개해드릴 도야입니다

북해도 어디를 가도 많은 눈을 볼수 있었지만
이 곳에서의 눈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카메라에 모두 담아오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DSLR만 있었다면.. ㅋㅋㅋ
핑계죠 뭐...





 

 

 

 

 

저의 숙소는 삿포로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도야까지는 JR을 이용해서 이동 했어요

JR티켓은 왕복으로 구매 하는 편이 저렴합니다
숙소를 이동하지 않고 이용하시는 분들은
왕복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똑같은 티켓 두장을 주는데
갈때, 올때 아무거나 사용하면 됩니다

 여행자 센터에서 카드로 구입
2인 왕복 13,880엔 (총 4매 / 인당 6,940엔)

시간표는 아래 첨부해 드릴게요^^
저희는 호텔에서 조식 먹고 8시34분 열차 탔습니다











JR 도야역에서 도난버스를 타고 도야호수 터미널까지 이동합니다
일본에서 버스타기 ☞ 여기 클릭










길 위는 온통 눈 밭이라 길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도로의 끝을 화살표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길이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쌩쌩 달리는 모습을 보니 아찔하네요

터미널에서 쇼와신산까지는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마침 목적지가 같은 한국인 분들이 계셔서
택시비 나눠 타고 왔네요

편도로 2,200엔 정도 됩니다










우스산 로프웨이 티켓입니다
쇼와신산역에서 우스산 산정까지 로프웨이를 타고 이동합니다

 성인 왕복 1,450엔 / 어린이 730엔
30분 간격 (매시 15분/45분) 운행










로프웨이를 타고 이동하고 있어요
신난다~~ ㅋㅋ










전망대에 오르면 인적이 훨씬 없습니다

눈의 깊이가 느껴지실지 모르겠어요
한걸음 디딜때마다 아주 푹푹 들어갑니다

편의점에서 방수 스프레이 사서
미리 뿌리고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이어서 눈 덮힌 풍경 쭉~ 감상 해보시지요~















우스산 정상입니다

우스산은 20년 ~ 50년 주기로
분화를 거듭해온 일본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의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2000년에 분화가 있었다고 해요

오르는 동안에도, 정상에서도
와~ 좋다~ 멋있다~
연발입니다

정말 감동적이에요!










우스산 산정
분연을 내뿜는 우스산 화구입니다
지금은 출입이 막혀있어 가까이에서 보지는 못했어요

<동영상 찍어왔는데 지금 잠시 오류로 첨부가 안되네요 차후 첨부>

정상 둘러본 모습입니다
중간에 멈칫 하는건 바람이 너무 세서 제 몸이 잠시 흔들렸어요
짱입니다요~

눈 날리는거 보이시나요? ㅎㅎ
무슨 먼지도 아니고 눈이 저렇게 날립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쇼와신산입니다

1943년에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1944년 보리밭에서 분연이 뿜어나오기 시작하여
2년에 걸친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새로운 산입니다
학술적으로도 귀중한 산으로 국가지정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안내 표지판인데 찍어왔어요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은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차이가 보이시나요?

없던 산이 하나 생겼죠? ㅎㅎ
신기해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야호수입니다

도야호는 일본에서 9번째로 큰 호수라고 해요
호수 거의 한 가운데에는 4개의 섬이 있습니다










라면집을 보고 자동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울 신랑님,,
이거 설정 아닙니다 ㅎㅎ










간장라면이에요
살짝 맛봤는데 그리 맛있는 라면은 아닌듯 합니다 ㅋㅋ

저는 카레라이스를 먹었는데
카레도 이것과 색이 비슷하더군요 ㅋ










발 담그기 온천이에요
해보고 싶었는데 바닥이 모두 젖어 있어 앉을수가 없더라구요
구경만 하고 패스~










눈 때문에 길이 끊겨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이 화산 피해지역이라고 하네요
멀찍이서 사진 한장만 담아 왔습니다










도야호수 터미널 모습입니다










버스 시간표에요
여행 계획 세우고 계신분들 참고하세욤^^










이 밖에도 볼거리가 너무 많이 있지만
모두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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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6.09 21:29



이번 북해도 여행에서 라면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울 신랑님의 라면사랑
매 끼를 라면으로 먹으려는 통에 애좀 먹었습니다 ㅋㅋ

어디를 가던지 라면 가게는 꼭 있어요
흔하게 먹을수 있는 라면이지만 우리 여행객들에게 알려진 곳은

JR타워 에스타 10층 라면공화국과
스스키노 라면골목이 있습니다






 

 

 

 

이곳은 스스키노 거리에 있는 라면골목입니다

대부분 가게가 낮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해서
술 마신 후 해장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ㅎㅎ










좁은 골목에 라면 가게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처음으로 들어간 곳입니다
입구에서 가장 첫번째 집이에요

무료.. 무료...
좋습니다.. ㅋㅋ
반숙으로 삶아진 달걀이에요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보니
주인 남자가 어떤 외국인에게 삶은 달걀 까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네요 ㅎㅎ










테이블 세팅은 여느 가게와 비슷하구요










매운 미소라면입니다

신랑은 먹은 라면중에 이게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매운 단계가 1, 2, 3이 있는데
저는 1, 신랑은 2
근데 1단계건 2단계건 하나도 안매워요 .........

괜히 고민했습니다 그냥 3단계를 먹을걸 그랬어요 ㅋㅋㅋ
일본 사람들 정말 매운거 못먹나 봅니다










이곳은 다른 가게에요

할아버지께서 주로 주방을 담당하시고
젊은 여성분께서는 주문 및 서빙, 계산, 주방 보조 등 하고 있습니다

손수 만든 면을 사용한다고 쓰여 있네요
다른 라면가게에서 인스턴트 면을 사용하는것을 보고 온터라
라면맛이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역시 매운 라면을 시켜봤어요
역시 안맵습니다 ㅋㅋ

맛은 좀 느끼하고
양은 그동안 먹은 라면중에 제일 적은것 같습니다

이게 젤 맛없었어요 ㅋㅋ










보고 빵 터진 화장실 사용법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넘 웃겨요

우리야 잘 알고 있지만
여행객이 많은 곳이다보니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
이런 설명서도 필요하겠다 싶네요

작은 규모의 가게들이 쭉 붙어있고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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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6.03 16:19



북해도 여행 둘쨋날 오타루에 다녀왔습니다

오타루는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워낙에 오래전 봤던 영화인지라
'좋은 영화'라는 느낌 외에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여행가기 전에 다시한번 보려고 찾아봤는데
DVD 구하기도 어렵고 결국엔 실패했네요

영화에 대한 기억이 없어도 자체만으로 충분히 좋은 여행지였습니다






 

 

 

 

오타루에 가실때는 삿포로-오타루 웰컴패스를 많이들 이용 합니다
웰컴패스를 사시면 위 사진에서와 같이 티켓 두가지가 들어 있어요

왼쪽에 보시는 파란 티켓은 삿포로와 오타루를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JR 티켓입니다
날짜 찍혀있는거 보이시죠?
구입 하실때 원하는 날짜를 말씀 하시고 지정일 하루만 사용 가능합니다

오른쪽에 보시는 하얀 티켓은 삿포로내 지하철을
하루동안 무한 이용할수 있는 티켓입니다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고 여행 기간중 임의의 하루를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웰컴패스는 외국인 여행자들만 구입 가능한 티켓으로
구입시 반드시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여행자센터나 트윙클 플라자에서 구입 가능하며
공항이나 JR 삿포로역에서 아래 표시를 찾으시면 됩니다





1인 1,500엔

아래는 이용 시간표입니다
여행 계획 세우실때 참고 하세요
rapid/semi-rapid/local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 가는 시간표






오타루에서 삿포로 가는 시간표










오타루역으로 이동하는 기차(JR) 안입니다
해안가 주변으로 높게 쌓인 눈이 보입니다

멋진 풍경들이 많았는데
카메라를 들이대면 사라지고
치우면 나오고..

저주 받은 손인가 봅니다 ㅉㅉ

















오타루 운하의 모습입니다

홋카이도의 거점 무역항으로 성장한 오타루는 선박들의 화물 하역 작업을 위하여
1914년 착공하여 9년간에 걸쳐 운하가 만들어졌습니다

벽돌 건물과 석조창고로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다녀오신 분들 사진을 보니 야경이 참 멋있던데

저는 야경은 보지 못하고 왔네요










눈이 많은 지역이니만큼 곳곳에 눈사람이 많습니다
각기 다른 모양의 눈사람을 보는 재미도 좋네요^^











옛스러운 건물들도 종종 보입니다











재미있는 상점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
일종의 시장 분위기?? ㅋㅋ

즉석에서 숯불에 조개 등을 구워서 술 한잔씩도 하고
대게등 큰 해산물도 팔고
과일이나 옥수수같은 간식들도 팔고 그럽니다

서민들의 삶은 다른듯 닮은것 같습니다^^










오르골당과 앞에 증기 시계입니다
증기 시계가 지금은 고장이라고 써있네요
시간은 잘 맞던데...










탐나던 기계입니다
오르골 연주 기계(?)라고 할까요..??

원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위에 오르골에서 연주가 됩니다
소리가 너무 맑고 고운데 잘 담아지지는 않네요 ㅎㅎ










오타루역으로 가는 길 잠시 들린 중앙시장 입니다
한켠에 옛 일본의 가정을 재현해 놓았어요

이곳 중앙시장도 우리 재래시장처럼 점차 사라지고 있는듯 합니다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이고 비어있는 상점이 곳곳에 보입니다










맞으면 죽는다 시리즈 고드름 하나 더 보여드리지요 ㅋㅋㅋ










호텔입니다 ^^










인력거..










강쥐님 추울까봐 옷 입혀줬네요
인정이 느껴집니다 ㅎㅎ










오타루 뿐 아니라 이런 표지판을 곳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눈입니다....










오타루에서 사온 과자 세트
여기서만 파는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ㅋㅋ
저 하얀 봉지 맛있어요^^






오타루 눈내리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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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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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5.19 13:51
특별할거 없는(?)
삿포로 시내를 보여드리려 해요^^

저는 이렇게 거리 돌아다니면서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고
우리와 닮은 듯,, 다른 듯 한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가 참 좋아요^^

신랑은 이런데 별로 감흥이 없더라구요 ㅎㅎ










삿포로에 도착해서 제일 놀라웠던 것입니다
사람 키만큼이나 눈이 높게 쌓여 있어요
 놀라워서,, 어의가 없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ㅋㅋ

지금 봐도 참 잼있는 풍경이네요
추운지역이라 무장을 한 탓인지 생각보다 춥진 않았어요
몸은 안추운데 희한하게 머리가 띵하니 아프더군요
물론 찬바람 때문이지요 ㅋㅋ

모자는 필히 준비해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털모자 있으면 좋고 옷에 달린 모자라도 꼭 쓰고 다니는게 좋아요










길에 다니다보면 미끄럼 방지 모래를 어렵지 않게 볼수 있어요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니만큼 행인들 안전을 위해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누구든 꺼내서 쓸수 있어요










호텔앞이에요 눈이 장난아니죠?!

저녁 먹으러 나가려는데 눈이 이렇게 오고 있잖아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이곳 사람들은 의례 그러려니.. 아무렇지 않게 잘 다니더군요
저희도 한번 나가봤습니다 허벅지에 눈이 쌓이더군요 ㅋㅋㅋ

삿포로의 눈은 소금 같은 느낌?
맞으면 약간 따끔 거리고 바로 녹지 않아요
바닥에 쌓였다가 바람 불면 먼지 일듯이 바람에 흩날립니다
날씨는 변덕스런 편이에요
금방 눈이 이렇게 오다가도 금방 그치고...
변덕스런 날씨 탓인지 눈이 이렇게 오는데도 우산을 쓰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맞거나 모자를 쓰거나 그 뿐이더군요










지하철 삿포로 역입니다
지하철 역이 이렇게 뵈지도 않게 되어 있어요 ㅎㅎ
지하까지 내려가는 계단이 엄청납니다
이쪽으로는 한번 내려가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갔다는;;;










삿포로에는 우리와 다르게 빨간불일때 시간 표시가 나옵니다
파란불이 켜지면 스피커에서 새소리가 납니다
좋은거 같기도 하고? 정신없는 것 같기도 하고?? ㅋ










아침시간 출근하는 사람들이에요
짜쟌~ 반전 사진 입니다 ㅋㅋㅋ
뭔지 아시겠어요?

바로 길가에 쌓였던 눈이 하루아침에 사라졌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

이 사진은 셋쨋날 아침인데 둘째날 저녁에 호텔로 돌아올 때
길에서 우리 쓰레기차 처럼 차들이 눈을 치우고 있는걸 봤거든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날 보니 이렇게 눈이 사라져버렸네요

첫번째 사진을 다시한번 보세요....
길마다 저렇게 눈이 쌓였었는데
그 눈이 어디로 다 가버렸을까요? 호홋~

(제 생각엔 오도리 공원 눈 축제 하는데 쓰였을것 같아요
이때가 축제 준비기간 이었거든요 바다에 갖다 버렸나?? ㅋㅋ )










사랑하는 울 남편님입니다 ㅋ

아까워서 안보여주는거 아니구요
날씨가 춥다보니 카메라에 습기차고 얼어서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추운 날씨 실감 해보시라고 함 올려봐요 ㅋㅋ










일본은 110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게 필요한데 호텔에서 빌려 쓸 생각으로 그냥 갔는데 없더군요
스스키노 부근 다이소에서 샀어요 ㅋ
부가세 포함 210엔
다이소 좋더군요.. 물건도 많고 히히~

삿포로에서 일상 이야기였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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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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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5.19 13:29
홋카이도청 구청사는 국가 주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신청사가 완성될 때까지 80년에 걸쳐
홋카이도의 거점이자 중추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북해도 개척의 역사가 담겨있는 붉은 벽돌의 중후한 건물입니다
1888년 약 250만개의 벽돌을 사용하여
미국풍의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건설 되었습니다

현재 건물 안에는 개척시대의 역사적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기념품 구입도 가능합니다










삿포로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며
입장은 무료 입니다
08:45 ~ 18:00
12월29일 ~ 1월 3일 휴무











네오바로크 양식.. 뭐 어쩌고...
잘은 모르지만 분위기가 좀 느껴지지용? ㅋ
멋있는 건물입니다










눈이 많이 와서 겨울맛이 느껴져요..










맞으면 죽을것 같은 고드름도 보이구요....










겨울 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건물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니 만큼 곳곳에 고풍스런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손 때 묻어나는 나무 기둥










세월에 흔적이 느껴지는 나무 계단과 빨간 카펫이 조화를 이루네요

 

 

 

 









각 전시실 마다 전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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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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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5.19 13:04
공항에서 삿포로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찾은곳이 라면공화국입니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라면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평소에도 일본라면 좋아하는 울 신랑님께서
모든 종류의 라면을 다 먹어보겠노라 굳은 의지를 표명하셔서리.. ㅋㅋ

JR 삿포로역에 도착하여 서쪽 출입구(미나미구치) 방향
에스타 10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에스타 뒷켠으로 가면 10층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10층엔 라면공화국만 있는게 아니라 많은 음식점들이 모여 있어요










라면 공화국 입구입니다
들어서면 아주 재미있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한켠에 태극기도 보이네요^^

라면 공화국은 여러 라면집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 보시면 메뉴 리플렛이 있어요
보시고 마음에 드는 가게로 찾아 들어가시면 됩니다

재미있는 풍경이 많이 있으니 한바퀴 둘러 보면서 골라 들어가도 좋을것 같아요^^










라면집마다 테이블 세팅은 비슷합니다
대략 이런 모습이구요

오직 북해도에서만 먹을수 있다는 삿포로 클래식은
곳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오라면이에요
소금라면..

이름처럼 짜지는 않습니다
맛있고..
첫 맛은 음... 삼계탕을 먹는 느낌이랄까?
무튼 참 맛있게 먹었구요

양이 엄청 많습니다
근데 한그릇 다 먹으면 살짝 질리는 맛이에요

하지만 저는 끝까지 다 먹었답니다 ㅋㅋ
일본에서 먹은 라면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 신치토세 공항 지하1층 JR 신치토세 공항역과 연결됨
자동 발권기에서 승차권 구입하여 JR 삿포로역으로 이동
1인 1,040엔 / 36분 소요 / 15분 간격

* 시오라면 7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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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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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5.13 18:17
어김없이 봄님은 오시려나 봅니다
이때쯤 되면 콧구멍에 살랑살랑 봄 바람 불어넣고 싶어요 ^^
봄나들이 갈만한 곳 뽑아봤습니다

(아래 모든 사진출처 : 파랑새투어)

 

 



 




아침고요수목원



박신양, 최진실 주연 영화 편지의 촬영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각종 수목과 야생화, 들꽃으로 가득한 곳이에요

 아침고요 수목원 역시 어릴적 다녀왔던 곳인데요
굉장히 넓었던 기억,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기억에는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춘천 남이섬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매우 유명한 곳이죠
우리나라 사람들 뿐 아니라 일본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가로수길을 따라 산책 하기에도 좋고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습니다
연애 초기에는 한번씩 다녀왔을법한 곳이지요^^








섬진강 매화마을



광양 섬진마을의 청매실농원은 봄이되면 연분홍빛 매화꽃 향기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인데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산중턱에서 내려다보는 농원의 뜨락과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의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고 하네요^^

매화꽃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요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매화꽃은 3월 중순경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4월 초까지 볼 수 있습니다
꽃 핀 자리마다 하나씩 열매를 맺는데 그 열매가 바로 매실이에요








완도 청산도



역시 저는 가보지 못한 곳 입니다
영화 서편제의 진도아리랑편이 촬영된 곳입니다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세트장 관람은 유료이고 펜션으로도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청산도는 쪽빛 바다, 산, 하늘이 모두 푸르다 하여
청산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쪽빛이라는 말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듯 합니다^^

노란 유채꽃, 초록 보리밭사이로 붉은 황톳길이 어우러져
봄철 최고의 풍광을 뽐낸다 합니다

완도항에서 배를 타고 40여분 소요되구요
청산도 내에는 우리나라에서 낙조가 가장 아름답다는 지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이곳에서 제주도까지 볼수 있다고 해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이는게 여행이 아닌가 해요
따뜻한 봄이 오려하는데 좋은 곳 물색 해두었다가 즐겁게 나들이 다녀오세요^^

아~, 봄처녀 바람날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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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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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고싶은 곳 추천하시네요
    언제 가볼지 모르겠습니다. ^^

    2011.05.13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 나들이2011.05.03 14:53

이번 일본여행에서는 숙박은 이동하지 않고

삿포로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에서 4박을 하였습니다

 

호텔을 직접 선택하지는 않고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였습니다

치산 인 삿포로 호텔을 컨펌 받고

위치와 시설만 대충 보고 무작정 갔습니다

 

정보 없이 막상 호텔에 도착해보니....

뜨헉~!!!

 

이번이 네번째 일본여행..

그동안 비즈니스 호텔도 이용해보고 민박도 해보고..

일본에 호텔이 작은것은 알고 있었고

그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이번 호텔은 가히 뜨헉입디다.. ㅋㅋㅋ

 

4일 지내다보니 익숙해지긴 했지만

처음에는 정말 너무 좁아 놀라고

옷장, 냉장고도 없어 참 불편하더라구요

 

 

 

 

 





 

침대는 세미더블

남편과 둘이 자기에 좁지는 않습니다

 

 

 

 



 

 

나름 갖추어져 있는 책상

 

 

 

 



 

 

버튼 누르기 너무 힘든 변기..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도 않고.. ㅋㅋ

그래도 나름 비데입니다 ㅋㅋㅋ

 

 

 

 



 

 

칫솔과 면도기, 샴푸, 바디클렌저, 컨디셔너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터치가 아닌 양쪽을 돌려야 하는 수도꼭지와

마구 분사하여 각도 맞추기 힘든 샤워기 ㅎㅎ

 

너무 좁은 욕조

신랑 씻을때는 쿵쿵쿵 계속 부딪히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ㅋㅋㅋ

 

 

 

 


 

 

 

키탭에 꼽는 키가 아닌 그냥 열쇠입니다 ㅋㅋㅋ

 

 

 

조식은 사진을 못찍었는데 일본식으로 나옵니다

밥, 장국, 절인 매실, 낫또,

뭔지 모르겠는데 나는 싫지만 일본 사람들은 잘 먹는 그 무엇 들.. ㅋㅋ

 

일본 다른 지역에서 호텔에 묵었을때는

다른 나라 호텔 조식과 비슷하게 나왔는데

이곳 호텔에서는 일본 가정식과 비슷하게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빵과 커피, 음료, 시리얼, 튀김 등 적지만 함께 있습니다

 

 

 

치산 인 호텔의 처음 인상은 뜨헉 했지만

지내다보니 익숙해졌고 조식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 호텔입니다 ㅋㅋ

 

호텔의 위치는 좋습니다

삿포로역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고

구 본청사나 시계탑, 오도리 공원 등 가까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도를 첨부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너무 지저분하게 해놔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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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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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5.03 14:43

일본 버스는 우리와 다른 점이 있어요

당황하지 않도록 살짝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되시겠죠?^^

 

제가 일본 여행은 이번이 네번짼데

홋카이도 지역은 이번이 처음이고 도쿄나 오사카 지역을 다녀왔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버스를 이렇게 탔었는지

오래전이라 솔직히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ㅋㅋ

 

이번에 일본에서 버스를 타면서 다소 생소해서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요

다른 분들께도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우선 일본(북해도)의 버스는
뒷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립니다

(일부 그렇지 않은 버스도 있습니다)

뒷문으로 타실때 보시면 문 앞에 아래와 같은 기계가 있어요










整理券 이라고 써있고 옆에 삐죽이 종이 하나가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한장 뽑고 타세요










앞에서 보신 기계에서 뽑은 종이입니다

일종의 승차권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요

 

'21'이라고 적힌 숫자가 타신 정류장 번호이고

아래 2.02는 날짜 입니다










버스 앞문에 출구라고 쓰여 있어요

요금을 계산하고 앞문으로 내리면 됩니다

 

버스 앞에 보시면 숫자 전광판이 보입니다

일본 버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누적 거리별로 요금이 계산되는데

이 전광판은 거리별로 요금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교통카드를 사용해서 내릴때 찍으면

자동으로 거리를 계산해서 요금이 찍혀 나가지만

일본에서는 온전히 수동으로 합니다

 

전광판 위에 적힌 숫자가 버스 정류장 번호고 아래가 누적 거리별로 요금입니다

한정거장 지날때마다 요금이 올라가서 표시 됩니다

 

위 사진에서 승차권에 '21'이 적혀 있었는데요

내릴때 21번 칸에 330이 되어 있으니 330엔을 내고 내리면 됩니다

 

참 재미있죠?^^

 

 

 

 






기사님 옆에 요금을 내는 기계입니다

복잡하게 생겼죠?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황하실거에요 ㅎㅎ

 

①번 투입구에 탈때 뽑았던 승차권을 넣습니다

그럼 바코드를 읽어서 ②번 오른쪽 칸에 지불해야 할 요금이 찍혀 나옵니다

요금을 확인하고 마찬가지로 ①번 투입구에 요금을 넣습니다

100엔, 200엔... 넣을때마다 ②번 왼쪽칸에 투입한 금액이 찍혀 나옵니다

요금이 모두 투입되면 ②번 왼쪽, 오른쪽 숫자가 모두 지워집니다

 

쉽죠? 잼있죠? ㅋㅋㅋ

 

 

 

만약 요금이 330엔인데 100엔짜리만 4개가 있다하면

동전을 교환해야 하는데요

이때는 ③번 투입구에 100엔짜리 하나를 넣습니다

그럼 ⑤번에서 교환된 동전이 나옵니다

지폐를 교환 할때는 ④번에 넣으면 되구요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버스 타는것 별거 아니지만

우리와 다른 경험을 해보면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사실, 뭐...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저렇게 승차권 뽑고 그렇게 안해도

돈내면 기사님이 알아서 계산 해주기도 하지만

일본 현지인들이 하는것 처럼 나도 해보면서

즐거움을 찾는거죠 ㅎㅎ

저는 이런거 참 잼있더라구요^^

 

살짝 알아두시고 버스 타실때 당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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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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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5.03 14:36

★ 나의 북해도 겨울여행 이야기 - 돌아보기

 

 

 

1. 항공 : 이스타항공 (인천-신치토세 왕복 전세기)

 

2. 숙박 : 치산 인 삿포로 (삿포로역 위치)

 

3. 기간 : 2011년 1월30일 ~ 2월 3일 (4박5일)

 

4. 일정

 

숙박은 이동하지 않고 삿포로역 인근 호텔에서 4박

삿포로 일정은 따로 잡지 않고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둘러봄

 

 일차

 날짜

 일정

 1일차

1/30

am 11:30 신치토세 공항 도착

홋카이도청 구본청사

JR타워 라면공화국

휴식

 2일차

1/31

오타루

스스키노 라면골목

 3일차

2/1

도야

쇼와신산-우스산

도야온천

삿포로맥주원

삿포로팩토리

 4일차

2/2

노보리베츠

스스키노

삿포로 시내 (오도리공원, TV탑, 오로라타운, 폴타운)

 5일차

2/3

am 12:30 신치토세 공항 출발

 

 

 

 

 

5. 사용경비

 

사용내역

사용금액

비고

 항공권 + 호텔 여행사 예약

1,338,000 원

 669,000원* 2명

 유류할증료

150,000 원

 75,000원 * 2명

 현지사용 교통비

 34,320 엔

 2명

 현지사용 식비

 23,967 엔

 2명

 현지사용 기타비용

 6,359 엔

 2명

 합계비용

 2,393,044 원

환율 100엔 1,400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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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5.03 14:34

치산 인 삿뽀로 (Chisun Inn Sapporo )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등급 ★★ Business
위치 삿포로역 주변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전화 011-222-6611 / 팩스 011-222-6617
주소  2-19, Kita 2jo-nishi, Chuo-ku, Sapporo-shi, Hokkaido, 060-0002

객실
모습







   신치토세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방법

* 리무진버스

신치토세 공항 13번, 24번 승강장에서 삿포로 도심행 버스를 타고 그랜드 호텔앞 하차
오른쪽 시계탑 방향으로 가면 호텔이 보입니다
약 80분 소요
편도 1000엔 / 왕복 1900엔

* JR

신치토세 공항에서 JR쾌속 에어포트를 타고 삿포로역에서 하차

미나미구치로 나가 LOFT와 도큐 백화점 사이길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큰 교차로에서 왼편으로 호텔이 보입니다 (도보 약 7분)

약 36분 소요

1,340엔

* 약도


* 주변 지하철
지하철 삿포로역에서 도보 5분 / 지하철 오도리역에서 도보 5분




☆ 북해도는 시즌에 따라 버스의 노선과 시간등 변경이 자주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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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1.05.03 14:15

북해도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기본 관광정보

홋카이도 관광정보 사이트 [클릭]

홋카이도 관광정보 브로셔 [클릭]



★ 교통정보

JR패스 [클릭]

훗카이도 레일패스 [클릭]





북해도 여행 교통 이용정보

* 훗카이도 레일패스는 일본 현지에서 구입가능

3일/4일/5일 각 15,000엔/19,500엔/19,500엔

 

* 삿포로~오타루 웰컴 패스
삿포로-오타루 사이의 JR과 삿포로 시내의 지하철 전선 1일 승하차 무제한 승차권

1인 1,500엔

 

파란티켓과 하얀티켓 두가지를 받는다
파란티켓으로 삿포로와 오타루 JR역 지정일 1일 무한 이용가능
하얀티켓으로 삿포로 시내 지하철역 임의 1일 무한 이용가능

* 여권을 반드시 지참하고 아래 구입처에서 구입한다

 

JR 홋카이도 여행안내소

JR삿포로역 서쪽 출입구 (영업시간 8:30~19:00)

 

 

 JR여행센터 (트윙클 플라자)





북해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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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0.10.15 08:30

임진왜란 3대첩지인 행주산성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권율 장군님께서 맞이해주시네요




참으로 듬직한 모습입니다^^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큰 역할을 했던 우리 여인네들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에요




본격적으로 산책로를 따라 걸어 봅니다
푸르름이 눈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주는 듯 합니다




고목도 보이구요




여기는 잔디광장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소박합니다 ㅎㅎ




토성, 정상, 충장사로 이어지는 갈래길
우리는 토성을 향해 갑니다~




길게 이어진 계단길
사랑하는 신랑님이 모습을 보여줍니다^^





토성을 따라 정상에 오르자 탁 트인 전경이 펼쳐집니다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합니다








충의정도 그렇고 대첩기념관도 그렇고
건물이 나무가 아니고 콘크리트로 되어 있네요
모양만 그럴듯 합니다




1970년 행주대첩비입니다

덕양산 정상에 위치한 이 대첩비는
1963년 8월 경기도민과 각계 유지들에 의하여 소규모로 건립한 것을
1970년 행주산성 정화사업때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하였습니다




1602년 행주대첩비

선조 35년(1602년)에 권율 도원수 막하에 있던 여러 장수들이 장군의 공덕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습니다
행주대첩의 과정과 의의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경기도 문화재(유형문화재 제 7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비각 앞에 잠자리 한마리가 편안히 쉬고 있네요





키 낮은 나무 아래 쉬고 있는 모습에 여유가 느껴집니다




한강과 인근지역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덕양정입니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쉼터네요




덕양정을 지나 내려오는 길




여기에도 잠자리 한마리가 있네요
전 잠자리만 보면 참 반가워요^^

관련글보기 내 남자의 초능력




꼬불꼬불 참 신기한 나무가 있네요^^




나무에는 은행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1845년 행주대첩비

선조35년에 세운 대첩비가 풍우에 마멸되어 판독할 수 없어
헌종11년(1845년)에 행주나루터 기공사에 추가로 기록하여 세운 비석입니다
6.25때 기공사가 소실되자 1970년 충장사 앞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경기도 문화재 (유형문화재 7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충장사입니다
충장사는 충장공 권율 도원수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본래는 행주나루터 안마을에 도원수의 사당인 기공사가 있었으나
6.25사변 때 소실되고 1970년 행주산성 정화공사 때 이름을 고쳐 복원한 것입니다
충장사 현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쓴 글씨 입니다




이 앞에 섰는데 경건하고 숙연해 집니다
실제 앞에 계신 건 아니지만 그 위엄이 온몸으로 느껴지더군요
지금도 사진을 똑바로 처다보지 못하겠어요



행주산성 관리사업소 031-8075-4642

관람시간(365일 연중 무휴) : 하절기(3~10월) 09:00 ~ 18:00 / 동절기(11월~2월) 09:00 ~ 17:00
주차요금 : 2,000원
교통편 : 버스 85-1, 108, 921, 870, 873, 1082, 9707 / 지하철 3호선 화정역 하차후 마을버스 0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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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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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사진 여러가 잘 보았습니다. 역사시간에 배운 자랑스러운 영웅들이 떠오르는군요.

    2010.10.15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서울근처에 그리 오래 살았는데, 그러고 보니 전 이곳에 한번도 못가봤네요...ㅎㅎㅎ ^^

    2010.10.15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나라가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잘 보존하고
    후손에게 남겨야 되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2010.10.15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오랜만에 행주산성을 보네요^^
    사진정리를 잘하셔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2010.10.15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서울에 살면서도 너무 소홀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0.10.15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래전에 한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남자들끼리 지나다가 잠깐 들렀던거라서 자세히 둘러보지 못했지만요...
    덕분에 잊고 있었던 기억이 되살아 났네요...!

    2010.10.16 0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gunsandaek

    행주산성 연중 무휴 아닙니다^^ 2011년부터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일입니다^^ 참고하세요

    2011.05.19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 나들이2010.10.07 11:23

어느덧 한글날을 몇일 앞두고 있네요 한글의 소중함을 새삼 되새겨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세종대왕님께 인사 드리러 가볼까요?^^


인자하면서 푸근한 미소로 맞이해주십니다^^
우리나라 몇 안되는 대왕이지만 이제는 친근한 대상으로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거 같아요

이순신 장군님의 모습을 담지 못했네요
장군님,, 홀대한거 아닙니다 ㅎㅎ
오랜시간 묵묵히 서울의 중심을 지켜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40일간의 병가를 내셨다고 하는데 무사히 잘 마치고 한결 듬직한 모습으로 다시 뵐수 있길 바래요^^




세종대왕님이 계신 뒤편으로 돌아가면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있습니다
지하 전시장에는 대왕님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가난해서 혼기 놓친 사람 결혼 지원
인상적입니다^^




노비 출산휴가 제도
정말 백성을 사랑한 임금님이시네요




한글 창제 결심
역사적 순간입니다






연구 끝에 드디어 훈민정음 반포
감동의 순간 짝짝짝~




이순신 장군님 빼놓으면 섭하죠 두 전시장이 연결되어 있어요
이순신 하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거북선 입니다




거북선 내부입니다
열심히 싸워 주셔서 감사해요




간단하지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중 제일 인기는 대포를 쏘는 곳... 남자 아이들로 병풍이 둘러 있어 접근도 못했다는...;;




이순신 장군님의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시장 반대쪽 끝 쭉~ 한번 감상해보시죠






우리의 것은 아름답습니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 넘어로 광화문이 보입니다










광화문 앞 퍼포먼스
저는 마네킹인줄 알았다는;;;







얼마전 광화문 광장이 물에 잠겼었는데 그 뒤로 어떤지 가보지 못했네요
이상없이 복구가 잘 되었길 바래요
도심 한가운데, 나들이 하기에 부담없고 배움도 있는 광화문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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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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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rom

    잘 봤습니당^^

    2010.10.07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 나들이2010.09.19 13:08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높고 푸른 나무를 보고 있으면 모든 것을 포용해 줄것만 같습니다
어제 모처럼 날씨도 좋아 파주에 벽초지 문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한가로이 산책로를 거닐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입구에 벽초지 문화수목원이라고 예쁘게 쓰여 있습니다





앙증맞은 나무 앞에 포토존도 있구요




연리지 나무에요
가까이 자라는 두 나무가 맞닿은 채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서로 합쳐져 한 나무가 되는 현상을 연리라고 한대요
두 몸이 한 몸이 된다하여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과 흔히 비유하며 알기 쉽게 '사랑나무'라고도 부른다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열심히 설명을 읽고 있는 신랑의 뒷태 입니다ㅋㅋ




운치있는 산책로가 참 맘에 드네요^^




캐슬 게이트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저 있어요





편히 쉴 수 있는 벤치도 있구요




꽃에는 나비가 날아들기 마련인가봐요




채플돔




워터가든




체스가든




어느 한 부위만 유독 시커멓던... ;;;




중앙분수대






제우스가든





벽초폭포





연잎 사이로 한 송이 연꽃이 수줍게 피어 있네요




장수주목터널




벽초지




파련정










이 녀석은 카페 앞에 구관조인데 질풍노도의 시기인가봐요
사람이 말 걸면 대꾸도 안하고 냉랭하다가
지나가면 뒤통수에 대고 깔깔깔 미친듯이 웃는 바람에 깜놀 했더랬지요 ㅎㅎ





카페에서 허브차와 쿠키, 커피 등을 마시며 잠시 피곤한 다리를 쉬어 갑니다





벽초지문화수목원 홈페이지 www.b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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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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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가을되고 날씨 좀 선선해지면 동물원도 데리고 가고 해야지, 했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제대로 된 나들이 한번 가볼 수 있으려나 싶어요.. ^^
    멀지도 않고 붐비지 않는것 같아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0.09.3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성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가봐야 겠어요.ㅎㅎ

    2010.10.0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 나들이2010.09.06 14:45



경기도 포천에 케이블파크 코리아가 있습니다
케이블을 이용해서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부담없이 웨이크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웨이크보드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들을 위해 예전에 낚시터였던 곳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찾아오는 사람들을 가끔 입구에서 맞이 해주시는데 요쿠르트를 건네실때가 있어요 저희는 마냥 감사하다고 받아 마셨는데,
"저희 아버지가 가끔 안쓰러워 보이는 분들이 있으면 요쿠르트를 주세요" 그러시네요 ㅋㅋㅋㅋ
아놔~ 우리가 그렇게 안쓰러우셨쎄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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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과 사진에 있는 분들 혹시 보시고 언짢으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이 분 보드를 너무 잘 타서 허락도 없이 담아왔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레일 하나에 두명이 동시에 타기도 합니다
잘 타는 사람만 가능? 초보들은 내가 가고 싶은 길로 가는게 아니고 보드가 가는대로 몸이 가거든요 ㅋㅋㅋ





이 분은 스키를 타고 계십니다 멋져요^^





어린 아이들은 같이 타주시기도 해요 지금 보시는건 니보드에요
여기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욕심없이 스포츠를 사랑하시는 분들 같습니다





접수를 하면 캐리비안베이처럼 손목에 저것을 찹니다 (이름이 몬가요? ㅋ)
보드를 탈 때마다 저 바코드를 기계에 찍어야 해요





처음 타는 사람은 니보드부터 시작 합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서 타는 것인데 니보드로 감각을 익히고 나면 웨이크보드에 도전해요





쉬고 있는 보드들 입니다 스키도 보이네요
대여해주는 보드들도 고급 제품들이에요
맨 앞에 있는것이 웨이크보드 처음 탈때 초보들이 이용하는 것이에요





우리의 케팍 이야기



도시락 싸서 어디 놀러 가는거 넘 좋아하거든요
원래는 거한 도시락이 예정있었는데 이래저래해서 아침에 먹을 유부초밥과 참치주먹밥만 집에서 준비를 하고
점심은 맛있는 족발집에서 사서 갔습니다 생수 얼리고, 음료수, 과자, 물수건 등 간소하게 도시락을 꾸렸네요^^





제 신랑과 친구에요 준비중입니다
잘 타는 친구는 보드를, 초보인 남편은 니보드로 시작 합니다 ㅋㅋ





보드 연습중이에요
보드를 처음 탈 때도 잘 가르쳐 주시는데 중간중간 잘 못타는 사람이 있으면 친절하게 가르쳐주세요
신랑이 출발 못하고 물에 두어번 빠지니까 오셔서 요령을 다시한번 알려주시네요





능숙하게 타고 있는 친구 입니다
여름엔 물에서 겨울엔 스키장에서 사는 스포츠 매니아에요 ㅎㅎ





자, 드디어 신랑도 신나게 물 위를 나릅니다
자세가 어딘가 어설픕니다 ㅎㅎ





울 신랑 풍덩 지대로 빠졌습니다 ㅎㅎ
여보야, 나 자기 빠지는거 보면서 즐거워 하는거 아니야~~ ㅋ





케이블파크 시설 한번 둘러 볼까요?



관람석과 관제탑이에요
관람석에서 사람들 타는거 보기도 하고 쉬기도 해요 관제탑에서 케이블을 조정 합니다





레일이 돌아가는 케이블 입니다
저 노란 줄이 하나씩 걸려서 끌어줘요





관람석 뒤로 테이블이 있습니다 잠시 쉬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좋아요





보드장 위로 올라가면 접수실, 탈의실,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캠핑카도 있었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안보이네요






족구장과 덤블링장 입니다 보드 뿐 아니라 여러가지 놀거리가 있어요





폐타이어로 만들어진 계단입니다 물에 빠지면 이 계단을 이용해서 밖으로 나와요






킥커입니다 여기에서 대단한 묘기들도 볼 수 있지요~





화장실 및 샤워장이에요





이곳에 가면 젊은이들의 에너지가 느껴져요 매우 액티브 하답니다 (저는 늙어서.ㅋㅋㅋ)
부담 없이 하루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신랑 보드타는 모습 한번 보시죠~
잘 못타도 제 눈에는 울 신랑이 젤루 멋져보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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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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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0.0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 나들이2010.07.28 06:24



휴가철인데요 한달 정도 어디 해외 나가서 푹 쉬다 오고 싶은 생각 굴뚝 같지요~
하지만 맘같지 않은 현실.. ㅋㅋㅋ
저는 이번에 휴가를 갈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그동안 여행 했던 추억들을 떠올려 보다가 너무 좋았던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 글을 쓰고 있어요^^



천국의 섬 외도 & 통영

파란 하늘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외도 입니다 너무너무 예쁜 풍경에 정말 행복해지는 곳이에요
다녀와보신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서울에서 가려면 거리가 멀어 길게 잡고 다녀오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은 분들은 여행사 패키지 이용해보세요
교통도 편리하고 좋아요

시간이 없으신 분을 위한 당일여행 [일정보기]



외도 보타니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예쁜 사진 너무 많은데 얼굴 없는 것으로 두장 올려 봅니다 ㅎㅎ



AD 나의 두번째 휴가! 사진 인화하고 캐리비안베이 가자~





쿠크다스 섬으로 알려진 소매물도에요 중간에 카메라 밧데리가 다 되어서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
울 신랑 슬리퍼 끊어지고 난리 났었죠 ㅎㅎ 탁 트인 바다에 시원한 바람까지.. 정말 잊을 수 없는 곳이에요






이밖에도 바람의 언덕, 몽돌 해수욕장, 해금강 유람선.. 넘넘 좋은 기억밖에 없네요^^ 정말 꼭 한번 다녀와 보시길 추천 합니다~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

볼것 많고 먹을것 많은 속초입니다
아바이 마을은 속초 청호동 실향민들의 마을로 시내에서 갯배를 타고 들어가요
인근 시장에서 아바이순대, 가자미회냉면, 함흥냉면 등 그 맛은 정말 별미입니다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뒤 편의 한적한 백사장도 거닐어 보세요~
  
소리가 신비해 마치 신령한 거문고 소리 같다고 하여 유래한 곳인 영금정 바다는 속초의 명물이지요
속초 등대 전망대, 동해안 최고의 해돋이 명소인 양양 낙산사와 낙산해변... 짧은 일정이지만 볼거리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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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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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나들이2010.07.10 00:31

부담없이 떠나는 여름휴가지 BEST 3 [1탄]
부담없이 떠나는 여름휴가지 BEST 3 [2탄]



세번째 여행지는 우리나라로 골라보았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이 너무 많다
그중에 내가 추천하는 여행은 전라남도 둘러보기^^

남도중에 녹차밭이나 죽녹원은 많이들 가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고 이해해도 될것이다
남도여행은 한권의 책을 써도 될만큼 볼거리, 즐길거리, 가볼 만한 곳이 많은 여행지다
요즘에는 여행사 패키지도 잘 구성이 되어 있으니 편하게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 휴가가 아니더라도 꼭 한번 시간내어 남도여행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내가 남도여행을 한 것은 겨울이었다 여행을 하게 된 동기는 바로 울 신랑^^
신랑이 어릴적에 홀로 남도여행을 한적이 있다 그 때의 이야기를 가끔 해주는데 그 즐거운 추억에 나도 동행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12월 마지막날 한해를 마무리하고 한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함께 여행을 떠났다 남편의 추억 속 그곳 남도로...






담양의 소쇄원
소쇄원은 조선의 선비들이 유유자적하던 정원이다
선비들의 여유가 느껴진다^^




죽녹원
이것은 누군가의 행운을 기원하며 이름을 적고 매달아 놓은 듯?






땅끝마을 해남의 해돋이 명소이다
안타깝게도 이날은 안개 때문에 기대했던 멋진 해돋이는 보지 못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로 향한다
땅끝마을의 모습이 저 아래로 보이기 시작한다




땅끝 전망대
탁 트인 마을 풍경을 감상해본다




달마산 미황사
고즈넉한 산새 분위기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명사십리 해수욕장
이곳에서 먹은 회는 내 일생 최고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우리는 종종 이곳의 이야기를 한다




바닷가 모래사장에 유치한 짓거리도 해본다 ㅎㅎ
신랑을 만난 필리핀에서 사용했던 영어 이름이다
아멜과 제롬.. 우리는 아롬커플이다^^




드라마 해신 세트장
고양이와 돼지코 ㅋㅋ




두륜산
국내 최장거리의 케이블카라고 한다
새해 첫날에 낙조를 봤다 ㅋㅋ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 바닷가이다 ;;
이 곳에서 다시한번 해돋이를 기다렸는데 역시나 흐린 날씨로 보지 못했다
우리처럼 해돋이를 기대하며 모여든 많은 사람들은 실망스런 마음을 안고 불꽃놀이를 했더랬다
바닷가 어딘가에서 새해 맞이 떡국을 주었는데 먹지 못해 아쉬웠다 ㅎㅎ




대한다원
고양이와 돼지코 다시한번 등장 ㅋㅋ
보성 녹차밭은 가봤던 터라 이곳을 선택했다
보성 녹차밭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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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갈대밭
데크로 넓게 산책로가 되어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낙안읍성 민속마을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러웠던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장사에만 신경을 쓰고 관리가 잘 안된 느낌이었다
피부병 걸린 말이 묶여 있었는데 밥도 안주는지 자신의 응아를 먹고 있더라는 ㅡㅡ;;;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는 바람에 불편해서 정말 좋지 않은 인상으로 남아 있는 곳이다

여행을 하면 그 지역에 음식을 먹어보려 하는 편이다
이 지역은 짱둥어탕이 유명하대서 한번 먹어봤다 민속마을 가까이에 마침 식당이 있었다
짱둥어탕은 이날 처음 알았는데
모양새는 그닥 좋지는 않고 ㅋㅋ 맛은 그닥 나쁘지 않았다



이로써 우리의 2박3일간의 남도여행은 막을 내렸다
마지막에 민속마을이 좀 실망스러웠지만 남도여행을 떠올려보면 너무나도 좋았던 여행으로 추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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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에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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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중간중간 모자이크 잼있어요.ㅎㅎㅎ 그런데.. 참 편안한 곳이네요.가보고 싶습니다..ㅜ.ㅜ

    2010.07.10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돼지코 재밌어요 ㅎㅎㅎ 모래사장에 쓰신 글씨체 너무 너무 예쁘네요.
    가보고 싶은 곳이 참 많은데 언제 다 가볼지..

    2010.07.12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래뵈도 꽤 크거든요 삼각대로 휘저어 가면서 썼어요~ ㅋ
      남도 참 좋아요~ 기회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2010.07.15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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